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지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attachment/노지코/Example.Example.jpg]] [[파일:attachment/노지코/Example.Example.Example.jpg]] 20년 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오이코트 왕국에서 혼자 떠돌아다니던 중 버려져 있던 나미를 발견했다. 나미는 마을이 모두 부서지고 비까지 내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연신 해맑게 웃고 있었고, 노지코는 아기 혼자 버려져 있던 게 안쓰러워서 자신이 안고 다닌다. 그리고 부상을 입은 채 마찬가지로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던 [[벨메일]]을 마주쳤다. 이후 벨메일은 엄마가 됐고 나미는 동생이 됐다. 여러모로 성숙한 누님. 아론이 박살낸 고사 마을의 생존자인 챠보를 독설이 섞였지만 설득해서 돌려 보내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어른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아직 어린 아이였을 시기, [[아론(원피스)|아론]]이 습격해왔을 때에 벨메일과의 이별을 원치 않는 나미와 함께 섬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아론이 빼앗아가는 몸값에 맞추려면 벨메일은 혼자여야 했고, 그걸 이해해서 그녀를 살리기 위해 나미와 같이 떠나야 한다는 닥터 나코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단, 이것은 노지코와 나미를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할 수 없었던 벨메일로 인해 무산.][* 이건 단순히 노지코와 나미를 버릴 수 없던 것만이 아닌, 전직 [[해군(원피스)|해군]](0화를 보면 장교였다)인 벨메일은 이미 도망칠 길이 없다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이었다. 실제 아론 일당이 배를 모두 침몰시켜둔 상태였던 데다 배가 멀쩡했어도 바다 위에서 어인을 상대로 도망치는 건 불가능하기에 나중에 이를 안 어른들도 노지코와 나미를 사지로 내몰 뻔했다고 신음했다.], 아론 일당의 문신을 하게 돼 슬퍼하는 나미를 위해 자신도 문신을 하는 등 [[애어른|어렸을 때에도 어른스러웠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Nojiko_Collecting_Tangerines.png]] 이후 나미가 해적들에게서 훔쳐온 자금을 숨겨놓을 장소(귤나무 바로 밑)를 제공해주었다. 아론에게 그 장소를 귀띔 받은 네즈미의 횡포에 항의하다가 총까지 맞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 응급 치료를 받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아론 파크로 쳐들어갔다가 전투 중 바다에 빠져 인사불성이 된 [[몽키 D. 루피|루피]]를 구하는 걸 도왔다. 이후 루피가 재기하며 [[밀짚모자 일당]]과 아론 해적단의 싸움을 지켜보았다. 나미가 떠나기 전날 자신이 차고 다니던 금팔찌를 선물로 주었다. 애니에스 로비 사건으로 밀짚모자 해적단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자신의 동생인 나미가 현상수배범이 된 사진을 봤는데, "구혼자가 많아질 것"이라는 겐조의 반응과는 달리, "나미가 웃고있는 것은 아저씨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Nojiko_Manga_Post_Timeskip_Infobox.png]] 2년 후의 모습은 이전보다 더 성숙한 느낌의 미인 누님이다. 머리도 더 길어졌다. [[드레스로자]]가 끝난 후 표지 연재에서 나미의 현상 수배서 사진에 대해 항의하고 있는 [[겐조(원피스)|겐조]]의 옆에서 나미의 현상 수배서 사진의 보며 살며시 웃고 있다.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언니로서 자랑스러운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