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출(신체)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노출 == * 소설, 드라마,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창작물을 가리지 않고 노출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요소이다. * 게임 속에서는 특히 [[색기담당]] 캐릭터의 경우가 노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출도 자체는 높지 않더라도 독자, 혹은 시청자로 하여금 엄청난 색기를 느끼게 하는 경우[* 예를 들어 온몸에 딱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경우.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이나 [[에반게리온]]의 [[플러그 슈트]], [[마브러브 시리즈]]의 [[99식 위사강화슈츠]] 같이, 이쪽 계열의 사례는 무궁무진하게 존재한다.]가 있고, 반대로 훌렁훌렁 벗는 캐릭터임에도 성격이나 몸매[* [[로리|빈유를 위시한 어린애 같은 몸매]]의 경우도 있지만, '''상당한 근육질'''인 경우가 많다.], 기타 이유 등으로 색기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역시 있어 노출도가 높은 것을 색기가 넘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그것을 느끼는 것이 사람이다 보니 애매한 것은 어쩔 수 없다. * [[몬스터 신사론]]: 현실과는 다르게 대부분 보통 [[2차원|2D]] [[미소녀]] 캐릭터나 [[게임]] [[여캐]]의 경우 이 정도가 높을수록 [[방어력]]도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기본 복장 자체가 노출도가 높은 경우가 많지만, 창작물에서는 기본적으로는 노출도가 낮은 복장이다가 진정한 능력을 발휘하면 노출이 늘어나는 형식을 갖고있는 캐릭터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비키니 아머]] 같이 갑옷이면서 노출도가 높은 사례가 매우 자주 등장한다. 매우 유명한 사례로 드래곤 퀘스트가 있으며,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도 비키니 아머가 등장한다. 이쪽은 방어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매력이 올라간다. '매혹의 드레스'도 마찬가지. 위 현상에 대해 일각에서는 '방어력은 단순한 물리적 방어력이 아닌, 직격을 얼마나 피할 수 있느냐의 총칭이며, 몸놀림이 빠른 캐릭터의 경우 노출도가 높을수록 몸이 더욱 가벼워지므로 빠른 속도로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력이 더 높아지는 것이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물론, 방어력과 회피율 수치는 따로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다는 게 포인트. [[300]]의 경우는 노출도에 비례해 블럭률이 오르는 듯하다. 물론 이쪽은 사람 몸통만한 거대한 방패가 있지만. 물론 진짜로 방어력을 따진다면 노출이 높을수록 방어력이 낮은 게 맞으니, 진지하게 이 쪽을 따질 경우 노출이 높은 복장은 방어력이 낮게 나온다. * [[라이트노벨]] 사신 오오누마 시리즈에서는, 갖가지 약점을 지녔음에도 여캐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 이유를 '[[빨래]]하기 쉽다.' 는 한 마디로 정리했다. * [[대전액션게임]]의 캐릭터일 경우, 그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춘리]] 이후 여성 격투가 캐릭터에 어느 정도의 노출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춘리는 생각보다 그렇게 노출이 심한 편은 아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어서 그렇지.] 물론 격투 게임에서는 남자들도 잘 벗는다. 주로 [[격투가]]나 [[레슬러]] 같은 경우로, 해당 캐릭터의 잘 발달된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상의를 벗기는 경우가 대단히 많고, 이런 경우 공격력이 높은 경우가 많지만 '''방어력이 낮은 경우는 별로 없다.''' 격투 게임의 캐릭터들이 갑옷을 입는 경우가 잘 없기도 하고(설령 그것이 칼부림이나 총부림 격투라도 그렇다.), 상의 탈의한 남성 캐릭터가 잡기 캐릭터거나 둔중한 느낌을 위해 발을 느리게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방어력을 낮추면 밸런스 면에서 약캐가 되기 십상인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추가로, 옷을 입고 있다가 한꺼풀 벗으면 더 강해진다. 상대방을 일격에 골로 보낼 때 '''근육의 압력만으로''' 옷을 벗는 [[포템킨(길티기어)|포템킨]]이나 [[켄시로]] 같은 사례도 있지만, 심심하면 옷을 벗어던지고 상의 근육을 드러내는 KOF의 보스들의 사례도 유명하다. * 에로 씬에서는 노출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되어 있다. Flashing 또는 Exhibistionist 등으로 표현된다. 일본 등지에서는 야외노출이라고도 표현한다. * 야구 애니메이션 '[[크게 휘두르며]]' 1기 8화에서 니시우라 고등학교 야구부의 타지마가 야구장 관중석 계단에서 유니폼 상의와 더불어 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열어서 벗은 후, 속옷까지 벗으려고 하다가 야구부 감독한테 들키는 장면이 나온다. * 창작물의 전개에서 동성의 노출이 등장할 때 선호하지 않고 이성의 노출은 좋아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이성이 현실에서 주어진 환경이나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과감한 노출을 하는 상황이 드물기도 하고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보편적으로 이성의 몸에 끌리기 때문인 점도 있다. 물론 성적 지향과는 전혀 별개로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보디빌더 같이 몸을 노출하는 몸매 좋은 남자를 보며 멋있다고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고, 의상 모델 같이 섹시한 복장을 입은 여자를 보면서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다. 이처럼 동성 노출을 배척하는 사람들도 분위기나 상황의 적절함에 따라서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상에서 극단적인 경우 동성 캐릭터의 노출을 선호하는 의견을 내면 맥락과 관계 없이 게이라거나 걸레라는 댓글을, 이성 캐릭터의 노출을 불호하는 의견을 냈다면 고자나 가식이라는 댓글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이성애규범성]]과 연관이 높은 편. 창작물에서 여성의 노출은 전개에 따라 [[성적 대상화]]나 [[성 상품화]]와 연계되어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측에서 따지기도 하고 [[SJW]]의 [[만물여혐설]] 같은 괴논리에 의해 공격받는다. 그러나 노출에 대한 사람의 관점은 다르기에 논쟁의 대상으로 다뤄진다. 이렇게 여성의 노출은 사회적으로 엄격한 잣대로 다뤄지는 반면에 남성의 노출은 희화화되거나 해당 논의에 소외되는 경우가 잦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