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컷뉴스 (문단 편집) === 노골적인 친문, 친민주당 편향 및 [[반미]] 보도 === 평창 올림픽 관련 취재에서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을 썼다는 기사를 내보냈으나 차후 오보임을 인정하고 기사를 내린뒤 사과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있었다. 기사는 내려갔지만 해당 내용은 큰 이슈가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김일성 가면 논란]] 참조. 최근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기사가 나오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136856|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138669|文시절 취업자, 朴때의 1/5토막 보도의 비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139195|文정부 '北 인권탄압' 보도, 읽자니 얼굴이 '화끈화끈']] 등 이런 옹호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친정부언론 형태를 보이고 있다. 진보계열의 [[한경오]]같은 논조를 지속적으로 비추고 있다. 언론 윤리에 관한 비판을 받을만한 수준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는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블룸버그 기자를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검은머리' 운운하며 인종주의적 비난 기사를 썼고 그 기자를 매국노라고 비난한 민주당을 옹호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04781|#]] 또한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서울대 총학생회를 관련없는 주제들을 끌고 와 왜 그땐 집회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난리냐며 [[피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며 사실을 왜곡하여 비난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640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