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컷뉴스 (문단 편집) === [[친북]] [[반미]]식 보도 ===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에서 북한이 비밀 미사일 기지 13곳을 계속 운용해왔다는 뉴욕타임즈가 보도하면서 파문이 커진상황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165308|나사 하나 빠진 듯한 美언론의 '北 속임수 주장']] 뉴욕타임즈를 평가절하하며 북한을 두둔하는 기사를 쓰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또한 [[태영호]], [[박상학]] 탈북인사들을 체포하겠다며 협박한 극좌 성향 반미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을 쉴드치는 기사까지 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63782|태영호를 협박했다? ‘체포 결사대’ 누군가 봤더니]] 하지만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일부 회원은 지난 8월 '태영호·박상학(북한 인권 활동가) 체포 결사대 감옥행'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고 이들은 노골적으로 '박상학, 태영호 겁에 질리게 만들기'를 활동 목표 중 하나로 제시했는데, 태 전 공사 측 입장에서는 테러 위협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또한 이들단체가 [[백두칭송위원회]]라는 친북단체까지 결성하는데 연합하여 동참하는데 노컷뉴스가 이들의 행동을 쉴드치면서 변호하냐며 [[종북]]언론이라고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체포 결사대 결사대를 만들어 활동한 대진연 회원이 고발당해 경찰은 그에게 형법상 협박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를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17117|#]] 아울러 친북반미, 친정부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는데, 2021년에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보고서와 [[대북전단 금지법]] 관련 의회 청문회를 폄하하고 탈북자를 비난하며 미국을 비난하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465416?sid=104|#]][[https://m.nocutnews.co.kr/news/amp/5533355|#]][[https://m.nocutnews.co.kr/news/amp/55266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