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키즈존 (문단 편집) === 노 탕후루존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5_0002438589&cID=10201&pID=10200|No탕후루존 등장…"끈적거리고 벌레 꼬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0517145818914|"들고 들어오지마세요"…'끈적' 탕후루, 인기 언제까지?]] 2023년 [[탕후루]]가 급속도로 유행을 타면서 수많은 점포가 난립하게 되었고, 먹는 사람들과 그로 인한 문제점도 짧은 시간만에 집중적으로 늘어났다. 다른 사람이 날카로운 꼬치를 들고 다니면서 위협, 혹은 짜증을 느끼는 경우도 잦고, 들고 다니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치거나 먹다가 흘린 설탕 코팅 때문에 매장의 바닥이 끈적거리는 문제도 생겨났다. 설탕 코팅을 흘린 경우엔 바닥에 딱 달라붙어 단순 걸레질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닦아내야 될 정도다. 게다가 흘린 사람이 이를 숨기거나 알바생이 이를 방치한다면 벌레들까지 꼬인다. 탕후루의 겉을 감싸는 재료가 순수 설탕 코팅이기 때문. 이런 문제들은 설탕 시럽과 나무 꼬챙이에서 연유한 것으로, 각각의 문제는 다른 길거리 식품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나 탕후루는 두 요소를 다 갖고 있어 탕후루가 유독 문제시됐다. 이에 2023년 8월 경에는 주변에 탕후루 노점이나 매장이 있는 가게들 중에서 노 탕후루 존을 붙여둔 가게들이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