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형욱(1962) (문단 편집) === 아파트 갭투기 의혹 === 노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세종시 공무원 특별 분양 아파트에서 하루도 살지 않고 4년 만에 팔아 2억여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노 후보자는 2011년 은행 대출 2억원을 끼고 세종시 아파트를 산 뒤 곧바로 전세를 놓고 그 전세 보증금으로 은행 대출을 갚았다. 이후 그는 이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다가 4년 뒤 약 5억원에 팔아 차익 2억여원을 거뒀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매매 차익은 국가에 전액 환원 조치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노 후보자는 “지적한 점 무겁게 생각한다. (관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2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