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희경 (문단 편집) == 여담 == * 1999년 2월 6일자 신문에 따르면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 가난한 삶이 지겨운 배용준이 대사 中 '''"나는 구로동이 정말 싫어. 못 배우고 가난해서 이 구로동에 산다"'''라는 장면 때문에 드라마를 시청하던 구로동 주민에게 항의전화가 왔다고 한다. * [[이세돌]]과 많이 닮았다. 특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출연진과 같이 찍은 화보에서는 마치 이세돌이 같이 화보 촬영을 한것 같은 엄청난 착각에 빠지게 만들정도로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 [[페미니스트]]이다. 2017년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조명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조명하며 여성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페미니즘을 지지했다. 다만 남성책임론에 대해서는 온건주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일부 강연에서 노희경 본인은 여성으로서 불이익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며 아버지, 할어버지 세대에 저지른 잘못을 젊은 세대 남성들이 모두 뒤집어 쓰는 것은 억울하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 [[외과의사 봉달희]], [[싸인(드라마)|싸인]], [[유령(드라마)|유령]] 등 장르물을 많이 연출한 김형석 PD가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257685|호흡을 맞추고 싶은 작가]]로 꼽았다. 이유는 노희경 작가의 대본은 모든 캐릭터를 잘 살리기 때문이라고 했다. * 따뜻한 문체와는 달리 성격이 불같아 예전에는 배우들이 무서워 하는 작가로 꼽혔다. 노희경 사단으로 불리는 [[배종옥]]이 언급하길 연기 못하는 배우의 목을 조르거나 물어버린 적도 있다고[[https://m.sports.khan.co.kr/view.html?art_id=201609041404003&sec_id=540201&med_id=skat|*]].[* 그 목조르기와 손목 물어뜯기를 모두 당한 사람이 바로 '''배종옥 본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023639#home|*]].] 다만 완전히 진지하게 한 얘기는 아니고 예능적 과장이 들어간 것이며, 배종옥 배우도 웃으며 안 무섭다고 하긴 했다. 최근에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성격이 부드러워 진 모양. [[한지민]]은 배우로서 방황하던 시기 노희경 작가에게 많은 위로와 조언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0422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