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서스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불멸의 요새.jpg|width=100%]]}}}|| || 녹서스 제국의 수도 불멸의 요새 || || 녹서스는 악명을 널리 떨치는 강력한 제국입니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녹서스는 폭력적이고 침략을 일삼는 위험한 나라이지만, 바깥에서 보이는 호전성을 잠시 접어 두고 안을 들여다보면 특이할 정도로 포용적인 사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선 모든 국민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개발해 주기 때문입니다. 녹시이는 한때 사나운 야만 부족이었으나 현재 영토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 후, 이들은 사방에 도사린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웠고 해를 거듭할수록 국경을 넓혀 갔습니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현대의 녹서스에는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녹서스에선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셋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법을 쓸 줄 아는 이들은 널리 존경받으며, 녹서스는 마법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의 특별한 재능을 연마시켜 녹서스 제국을 위해 활용합니다. 이같이 능력을 중시하는 풍조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귀족 가문들은 아직 상당한 힘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녹서스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적이 아닌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라 두려워합니다.[*업데이트_전 녹서스는 악명을 널리 떨치는 강력한 제국이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녹서스는 폭력적이고 침략을 일삼는 위험한 나라이지만, 바깥에서 보이는 호전성을 잠시 접어두고 안을 들여다보면 특이할 정도로 포용적인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나라에선 모든 국민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개발해주는 것이다. 녹서스 사람들은 한때 사나운 약탈 민족이었으나 현재 제국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잡았다. 이들은 사방에 도사린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웠고 해가 지날 때마다 국경을 넓혀갔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으며, 녹서스에선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 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세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받을 수 있다.] ---- [[https://universe.leagueoflegends.com/ko_KR/region/noxus/|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녹서스 지역 소개]] ||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국가로, 발로란 대륙 북동쪽에 위치한다. [[군국주의]][* [[https://playruneterra.com/ko-kr/news/from-champ-select-to-your-deck/]] 드레이븐편 참고.] 제국이며, 과거에는 황제 보람 다크윌이 통치했지만 스웨인이 주도한 혁명으로 황제는 죽고 현재는 트리파릭스([[삼두정치]])[* 스웨인, 다리우스, 얼굴없는 자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후술.]가 통치하고 있다. [[데마시아]]와 여러모로 상반되는 설정 때문인지 라이벌 국가다. 바깥에서 보이는 호전성과 폭력성을 잠시 접어두고 안을 들여다보면 합리성과 포용성이 공존하는 국가이다. 국가 성향이나 챔피언들의 이름을 보면 [[고대 로마]]를 모티브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다리우스 코믹스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녹서스는 끊임없이 전쟁을 해야만 한다. 녹서스는 애초에 자원과 영토가 좋지않은 상황이고 독립적인 국가들을 강제로 녹서스에 병합하였기에 군대와 자원을 징집하며 또다른 전쟁을 하지 않으면 녹서스는 무너져내린다고.[* 현실에서도 군국주의 국가들은 전쟁과 식민지로 경제를 유지해야만 한다. 군대는 생산력이 없고 오직 소비만 하는 집단이기 때문.] 좋은 예시로 [[힘의 원칙]]에 나온 델베르홀드가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군인을 징집당하지 않았기에 타 지역에 비해 경제적, 군사적 여유를 갖고 있었고 그걸 기반으로 독립을 하려 했다.[* 델베르홀드는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했는데, 충성의 대상인 황제가 스웨인의 반란으로 죽어 없어졌으니 더 이상 녹서스에 충성할 필요가 없다는 명분으로 독립하려 했다. 물론 실패했다.] 이 외에는 민족의 호전성과 척박한 땅으로 인해 단기간에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전쟁을 찾게 되었다던가, 오랜 세월 동안 전쟁을 하여 군수사업이 크게 발달했다는 등의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