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서스 (문단 편집) == 소속 챔피언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녹서스)] 녹서스의 챔피언들은 국가의 성향에 걸맞는 패기를 지닌 라인전 강캐나 누커가 많으며, 엄청난 딜링으로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완전히 짓밟는 챔피언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브라이어(리그 오브 레전드)|브라이어]]등 피나 출혈에 관련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챔피언도 많다. 또한 강령술과 흑마법에 능한 국가라는 설정을 반영한 듯 르블랑과 블라디미르는 흑마법사이며, 사이온은 그 흑마법을 통해 되살아난 언데드 군인이다. 이는 [[모데카이저]]의 제국의 유산과 [[다르킨]]의 잔재, [[엘리스(리그 오브 레전드)|엘리스]]가 가져다 주는 [[그림자 군도]]의 유물들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것 때문에 녹서스는 그림자 군도 외에 언데드 챔피언이 존재하는 단 둘뿐인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되기도 한다.[* 나머지 하나는 [[슈리마]]이며, 슈리마의 언데드 챔피언은 [[아무무]]가 있다.] 힘을 중시하며 자기 희생과는 거리가 먼 문화 때문인지 [[렐]]의 출시 전까지는 서포터 태그가 달린 챔피언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렐의 출시 이후 탈론과 렐의 정글링 버프, [[브라이어(리그 오브 레전드)|브라이어]]의 출시로 정석적인 EU 스타일을 꾸릴 수 있게 됐다. [[데마시아]]에 묻힌 감이 없진 않지만 사실 여기 출신들도 자국을 많이 언급하는데, 데마시아는 인게임에서 스킬 사용시 "데마시아!"를 직접 큰 소리로 외치는 반면 이쪽은 스킬 이름이나 대사로 은연중에 언급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서 스웨인의 대사는 "온 세상이 암흑에 잠식당해도, 녹서스는 건재하리라.", 다리우스는 "녹서스가 우뚝 서리라!", 클레드는 "이게 바로 녹서스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를 오마주했다. 원문도 "This! Is! Noxus!"] 이런 식. 탈론의 경우는 아예 스킬 이름이 '녹서스식 외교'이기도 하다. 다리우스도 궁극기의 이름이 '녹서스의 단두대'. ~~그러나 다리우스는 내심 데마시아 특유의 외침을 부러워하는 듯 하다.~~ 사이온의 리메이크 패치로 인해 사이온의 궁극기 시전 음성 중 하나가 녹서스를 아주 크게 외치는 것으로 바뀌었다. --노오오오오오옥서어어어어어어어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