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스 (문단 편집) ==== [[스타게이트]]의 종족 ==== [[스타게이트]]에 등장하는 고대 4 종족 중 하나. 싸움을 싫어하며 몇백년의 수명을 갖고 있다. 외모는 언뜻 보면 인간같아 보이지만, 말라 비틀어진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가 알비노같이 매우 하얗다. 주로 입는 옷은 연보라색 천과 삼베 계열의 옷이며, 팔뚝 길이의 깃털을 머리옆에 꽂고 다니고 진짜 덤불을 면류관처럼 쓴다. 남성은 검은 덤불, 여성은 붉은 덤불을 쓴다. 오랫동안 살기에 인간을 '''어리다'''고 표현하며 그 때문에 별로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우리 하렘마스터 다니엘 잭슨은 한 명과 친하게 지낸다. 연인관계는 아니다.~~ 산에서 과일과 이끼를 먹고 사는 것처럼 보이나, 확실하지 않다. 아마 드라마에 나온 모습은 근교에 사는 부유층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특정/불특정 물건을 없애거나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가급적 싸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는 평화적인 종족이라서 주로 눈에 보이는 무기를 다 없애는 편이다. 작중 언급된 각종 설정이나 인물의 발언을 토대로 유추하면 해당 물체의 위상(Phase)을 변화시켜 다른 위상으로 추방하는 것 같다. 정말 고집적이고 암걸릴 정도로 싸움을 싫어해서 적이 함정을 파놓은 것을 알아도 못 본 채 제발로 걸어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러 조건이 충족된 상황이라면 가끔 눈을 감아줄 때도 있는 것 같다. ~~츤데레?~~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으나 죽은 자를 부활시킬 때는 무방비 상태이다. 아마 3명 이상이 필요한 것 같다. 게다가 작중 발언에 의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소생이 불가능한듯. 정체가 알려지게 된 계기가 독특한데, 투명해지는 생물이 있어서 SG-1팀이 조사를 해봤더니, 사실은 녹스가 천연기념물에게 은폐장을 씌워 보호하고 있었던것. 이전까진 어떤 외계인 세력도 녹스의 존재를 몰랐을 정도로 은폐능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상공에 거대 모선이 상시 은폐상태로 대기중인것으로 보아 작중에 등장한 야생행성이 녹스의 모성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로 수수께끼인 종족. 이들은 아무 장치도 없이(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스타게이트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렇게 게이트가 열릴 때는 일반적으로 스타게이트가 순간적으로 폭주하는 현상("불안정한 소용돌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발생하지 않는다. ~~참고로 능력 자체만으로는 아스가드보다 강할 것 같다.~~ 아스가드와 비교하기 뭣한 것이, 아스가드는 모든 능력이 공학의 산물이고, 녹스는 초능력이다. 누가 더 우위인지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굳이 비교하자면 [[고대인]]이라던지 오라이를 대상으로 비교해야 한다. ~~물론 능력만 따지면 녹스의 압승이지만, 고대인은 기술+초능력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런데 얘네들이 싸울 일이 있나? 위대한 연합으로 똘똘 뭉쳤던데.~~ ~~오라이 있잖아 오라이. 그 광신도놈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