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영(청나라) (문단 편집) == 편제 == 우선 작전단위를 보자면 제(提), 진(鎮), 협(協), 영(營), 신(汛)으로 구성됐다. 제(提)는 제독(提督)이 지휘했고, 그 다음으로 높은 진(鎮)은 총병(總兵)이, 협(協)은 부장(副將)이,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 단위인 영(營)은 참장(參將), 유격(游擊), 도사(都司)가 지휘했으며 수비(守備)는 지방의 영(營)을 지휘했다. 천총(天總)과 파총(把總)은 신(汛)을 지휘했는데 천총이 주로 주요 거점의 신을 담당했다. 또한 총독, 순무, 제독, 총병은 예하의 각 단위 외에는 직할부대인 표(標)를 거느리고 있었다. 녹영병의 기본 단위인 영은 1000명 이하의 병사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부대마다 그 규모는 천차만별이었다. 또한 신(汛)은 영 아래의 단위였는데 이는 한족의 통제를 위한 것이었다. 당시 [[청나라]]의 주류 민족인 [[만주족]]은 숫자가 [[한족]]에 비하면 적어서 한족의 무장과 단결에 민감했고 [[반란]]을 막기 위해서 신(汛)이라는 단위로 수십명 씩 녹영을 흩어지게 배치했다. 녹영의 대부분은 [[보병]]이었지만 [[수병]]과 [[기병]]도 존재했으며 대체로 기병과 보병이 3:7의 비율을 유지했다. 대우는 기병, 보병, 수병의 순으로 차등이 있었다. 위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명칭은 녹영의 출신인 [[명나라]]에서 기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