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영(청나라) (문단 편집) === 기타 아문(衙門) === 참장은 무관 정3품관으로 소속은 영으로 순표중군, 제표중군으로 직접 병력을 통솔할 수 있었다. 전국에 순표중군은 16명이 었었고, 제표중군 역시 16명이 있었다. 전국 녹영참장은 모두 177명으로 그 중 5명은 경사순포영의 참장이었고, 22명은 수사참장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육로참장이었다. 유격은 무관 종3품으로 직위는 참장보다 낮았으나, 임무는 참장과 동일했다. 총병의 중군관(中軍官)으로 총 370명으로 그 중 49명은 수사유격이었다. 도사는 무관 정4품으로 직무는 참장, 유격과 유사하였고, 표도사라고 불리었다. 인원은 498명으로서 이 중 82명은 수사도사였다. 수비는 무관 정5품으로 각 영무나 군량을 관리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유격의 중군관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인원은 총 887명으로 이 중 121명은 수사수비였고, 위수비(衛守備) 40명은 조운총독(漕運總督)[* [[장강]], [[회수]] 및 [[대운하]]를 통한 세금의 운납 및 물류의 출입을 관리하는 자리]의 관할에 속했다. 이 외에 수비 아래로 천총(정6품), 파총(정7품), 보위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신(迅)에 소속됐다. 천총은 육로에 1,543명, 수사에 324명이었으며, 파총은 육로 4.193명이었으며, 이 중 수사가 72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