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란 (문단 편집) == 개요 == '''논란'''([[論]][[難]][*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論[[亂]]이 아니라 論難이라고 써 있다. [[困]]難을 '곤란'이라고 읽는 [[활음조 현상]]이다.], 論[[亂]][* '어렵다'는 뜻의 '難' 대신 어지럽다는 뜻의 '亂'이 들어가도 해석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되지 않고, 이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사례 역시 찾기 어렵고, 의미상 오히려 難보다 亂이 더 잘 어울린다.], controversy)이란 사전적으로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툰다는 뜻이지만, 보통 대다수가 어떤 화제에 대한 찬반 토론을 극렬하게 벌일 때 쓰이기도 한다. 실제 언론 등에서는 비판, 사건 등과 동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위키위키]]에서는 특정 대상이 물의를 일으켜 대중(매니아 제외)이나 누리꾼들의 반발을 살 만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혹은 쌍방이 한 가지 현안을 놓고 의견 충돌이 발생하여 [[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또한 논란이 일어났을 경우 기자들이 신문사의 실적(조회수, 판매부수 등)을 올리기 위해 이 단어를 애용하기도 한다. 2010년대 이후 정치 •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영 •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의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예전에는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있었던 일도 물고 넘어져 논란으로 확대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 그 논란이 갈등의 불쏘시개로 쓰여지면서 사회갈등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상당히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작은 일을 크게 보이게 만들거나, 큰 일을 작게 보이도록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어떠한 사안에서 거의 압도적인 지배 의견이 있음에도 팽팽한 의견충돌로 보이도록 하는 이른바 논란화(論難化)라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는데 즉, '가짜 균형'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런 점을 국가/민족 단위로 민감해 하는게 [[일본]]의 [[메이와쿠]] 사상이다. 이러다 보니 정당한 논란조차도 쉬쉬하며 은폐하려는 문제도 있다.] 나무위키는 모두가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을 가지고 있어 수많은 논란 문서가 개설되어 있다. 특히 일반인(대중)의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이 논란을 일으키면 욕을 더 많이 먹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2391?sid=102|#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4310?sid=10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7672?sid=10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