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란 (문단 편집) ==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 == 만약 자신이 어떠한 이유로 논란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들이 있다. 본인이 먼저 비판받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한 후 어떤 대처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비판 수용 및 [[사과문]] 작성: 사실상 논란이 터진 사람들이 대처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만약 자신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등을 했다면,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자세를 보이거나 배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과문을 작성 시에는 자신이 논란이 된 이유와 사실을 정확히 작성하고[* 사실인 부분은 반드시 인정하며 진심어린 사과를 보이는 것이 좋다. 절대 '''본인의 논란 행적에 관해 수치스럽단 이유로 이미지를 지키려 변명으로 포장하려 들면 안된다.''' [[4과문]]은 논란을 잠재우긴커녕 여론을 최악으로 치닫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판을 수용하며[* 거짓된 유언비어가 퍼진 것이 아니라면 '''절대 사람들의 비판을 반박하거나 거부, 혹은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사람들이 [[적반하장]]으로 받아들여 여론이 악화될 수 있다.]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보통의 유명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사과 및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론을 잠재우거나 다시끔 사람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 [[자숙]]: 사람들의 여론이 잠재워질 때까지 손해를 감수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일부 사람들은 사과문 작성 후 자숙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가능한 자숙의 기간과 방법을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좋다. 논란의 심각성과 상황에 따라 보통은 1주일~1개월 사이로 자숙을 하며 길면 6개월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6개월의 법칙]] 때문에 6개월을 넘어서 자숙하는 인물은 드물거나 사안이 굉장히 심각할 경우 아예 은퇴를 선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숙의 예시론 자신의 방송, 유튜브 활동을 제한하거나, 기부 활동 등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숙 기간 동안에는 자신의 태도를 엄격히 관리해야 하며, 혹여나 자숙 기간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나무위키:권리침해 도움말|임시조치]] 신청: 나무위키에서는 권리자의 보호를 위해 임시조치 신청을 받고 있다. 논란 박제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크다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측에서는 어지간하면 유예기간을 거친 후에 휴지통으로 보내주는 편이지만 다음과 같은 예외가 있을 수 있다. * 이의 제기: 유예기간 내에 논란 내용 작성자가 이의 제기를 걸어 관리자를 납득시키면 문서가 다시 복구될 수 있다. * 재작성: 기존 문서가 휴지통으로 간 이후에도 같은 표제어로 문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논란 내용이 재작성될 수 있다. 특히 논란 중에 임시조치를 신청하면 재작성될 가능성이 있고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면서 비난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논란이 가라앉은 뒤에 조용히 신청하는 것이 좋다. * [[아카이브]] 및 [[미러 사이트|미러]]: 아카이브 사이트는 외부 사이트를 로봇으로 수집해서 그 시점의 페이지를 보존하는 사이트이고, 미러는 외부 사이트에서 나무위키 페이지를 수집해서 그대로 보여주는 사이트이다. 두 경우 모두 나무위키와는 관련없는 별개의 사이트이기 때문에 그쪽에 쓰인 논란은 그 사이트에서 해결해야 한다. 미러는 그래도 삭제가 반영되는 편이지만 아카이브 사이트는 웬만해서는 삭제 요청을 들어주지 않는다. *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 침해 소송: 만약 [[악플러]]들이 도가 지나친 비난을 하거나 허위사실을 퍼뜨릴 경우 고소하여 대처하는 것 또한 중요한 방법이다. 자칫하면 악플러들이 퍼뜨린 루머들이 퍼지는 과정에서 일부가 과장되어 감당하기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 또한 자신의 팬들이 비난의 글들을 보고 본인처럼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전에 논란과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면 사과문이나 해명을 통해 제대로 사실을 바로잡고, 무분별한 비난의 메세지가 담긴 악플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무시하기: 사소한 논란 혹은 [[억까]] 등이 발생한 경우 일부 사람들은 무시로 대처하며 여론이 알아서 잠재워지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그렇게 좋은 선택지는 아니며, 큰 논란의 경우 반드시 해명 혹은 사과문을 작성하는 것이 백배천배 낫다. 잘못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논란에 거짓 정보가 끼워져 부풀려지거나, 사람들이 사과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며 맹렬하게 비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자신의 팬들이나 지인들마저 등을 돌릴 수 있기에 가능한 무시보다는 사과 및 해명이 중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