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천안고속도로 (문단 편집) === [[천안JC|천안 분기점]] - [[정안IC|정안 나들목]] === [[파일:20201114_183212.jpg]] 그 악랄한 [[남해고속도로]] [[칠원JC|칠원 분기점]] - [[창원JC|창원 분기점]]의 아성을 이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상습정체 구간으로 악명 높은 곳으로[* 실제로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의 2020년 수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정안IC|정안 나들목]] - [[남풍세IC|남풍세 나들목]]은 그 악랄한 [[남해고속도로]] [[칠원JC|칠원 분기점]] - [[창원JC|창원 분기점]] 구간보다도 많은 71,774대/일을 기록했다. 현재는 3000대 더늘어서 74000대 가량이 통과한다. 뿐만 아니라 저 구간은 2014년 이후 매해마다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었다.], 보통 논산방향 기준 [[남풍세IC|남풍세 나들목]] → [[차령터널]] 구간은 주로 출근 시간대인 오전 7 ~ 9시, 퇴근 시간대인 오후 5 ~ 6시쯤에 빠짐없이 심각한 정체현상을 겪고 있다. 하지만 사고가 잦은 [[차령터널]]이 자리잡고 있고 작업도 빈번한 편이라 그 헬게이트인 남해선 칠원 - 창원 구간처럼 언제 정체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 비단 [[남풍세IC|남풍세 나들목]] 뿐만이 아닌 [[정안알밤휴게소]] 내지 [[정안IC|정안 나들목]]부터 밀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괜히 매일 수시로 막히는 것이 아니다. 특히나 [[차령터널]]은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그 터널]]'''과 같이 이미 오래전부터 고속도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 남풍세IC가 개통하여 43번 국도를 통해 빠르게 평택 이북으로 갈 수 있게 되자, 기존에 천안분기점을 이용하던 차량의 상당수가 남풍세IC쪽으로 몰리면서 차령터널 구간의 정체가 더 심해졌다. 게다가 [[당진청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헬게이트가 더 심해졌다. 명절에 전라도로 가는 운전자들이 자타공인 최종보스로 꼽는 구간이자 절정인 구간이다. 명절에는 이 구간을 빠져나가기 위해 티맵이나 카카오내비 등을 상시로 작동시켜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그래서 [[천안시]]나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1번 국도]]일대는 이 구간이 막히면서 덩달아 정체가 발생한다. 대체도로로는 [[1번 국도]], [[23번 국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파일:20201114_183511.jpg]] 주말과 명절에는 이 두 곳도 당연히 정체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시작된 정체는 언젠가 정체가 풀리길 기대하면 안 된다. [[23번 국도]]에서 시작된 정체가 얄짤없이 [[세종평택로|43번 국도]]까지 쭉 이어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