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놀리토 (문단 편집) === [[RC 셀타 데 비고]] === [[파일:nolito_celta.jpg|width=500]] 셀타 비고와 4년 계약을 맺고 놀리토는 당시 감독이자 과거 바르셀로나 B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와 재회하게 된다. 그는 팀의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으면서 2013-14 시즌 리그 14골을 넣어 팀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이후 3시즌간 리그 10골 이상을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아고 아스파스]]와 함께 팀의 중심적인 공격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활약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과거 B팀 시절부터 지켜봐온 놀리토의 실력을 믿고 [[MSN]]을 보좌할 공격수 보강을 원하면서 놀리토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놀리토 본인도 바르셀로나 복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적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29세의 놀리토에게 큰 돈을 쓰면서 영입하기를 꺼리고 있으며, 과거 MSN 영입 및 유지 비용에 많은 돈을 사용하여 당장 필요한 돈을 구하지 못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은 실패로 끝났다. 이미 13-14 시즌에 리그에서 14골 2도움을 기록하던 선수였지만, 14-15 시즌에는 더욱 일취월장하여 1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48골+16도움, [[리오넬 메시]]의 43골+18도움, [[루이스 수아레스]]의 16+14도움, [[네이마르]]의 22골+7도움 다음으로 리그에서 가장 많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였다. 그리고 15-16 시즌 그는 완전히 기량이 만개하며 9월에 있었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케일러 나바스]]의 슈퍼 세이브들이 아니었다면 최소 1~2골은 더 추가했었을 수도 있었던 퍼포먼스를 과시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하나였고, 프리메라리가의 측면 공격수들 중에서 가장 크랙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15-16 시즌은 29경기에 출전해서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는 다소 줄었지만,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수비를 뒤흔드는 테크닉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여러 빅 클럽들 사이에서 주요 타겟으로 정해졌다. || '''대회''' || '''경기''' || '''득점''' || '''도움''' || || [[라리가]] || 100 || 39 || 22 || || [[코파 델 레이]] || 3 || - || 1 || || '''합계''' || '''103''' || '''39''' || '''2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