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구장 (문단 편집) == 특징 == 실내에서 하는 스포츠이니 만큼 경기장 개설이 상대적으로 쉽다. 프로 레벨의 경기장이 아니더라도 학교의 대강당 내지는 실내 체육관에 농구 골대 두 개만 있어도 준수한 농구장이 될 수 있고, 실제 그렇게 하는 학교도 제법 많다. 실내 경기장이다 보니 잔디 육성은 꿈도 못 꾸기 때문에 바닥이 딱딱할 수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야구나 축구에 비해 낙상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농구의 특성 상, 상대적으로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점프를 많이 하다 보니 그 빈도는 더 심하다. 또 실내에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난방만 어느 정도 보장되면 겨울에도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이 덕분에 농구가 겨울 스포츠가 될 수 있었다. 프로 레벨에서는 불가능하지만 프로 구장이 아닌 경우 [[농구]]와 [[배구]]를 병행해서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구장도 있다. 다만 북미 스포츠의 경우는 프로 레벨에서도 [[아이스하키]]와 병행할수 있는 구장들이 다수 있다.[* 우리나라가 서로 다른 체육관을 써서 그렇지 경기장 활용면에서 농구와 배구를 병행하는것은 별로 무리가 가지 않는다. 경기장 규격도 비슷하고, 매트설치만 하면 바로 배구 경기장으로 활용할 수있다. 아이스하키와 농구를 병행하는 미국의 경우 경기장 길이부터 30미터 가까이 차이나는데다, 얼음판위에 매트등을 깔고 다시 마루판을 까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경기장 용도변경을 한다. 그래도 이미 수십년간 무리없이 두 종목을 병행해서 운영한다. 물론 아이스하키와 농구를 겸용하는 구장들은 빙질이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천안유관순체육관이 농구(천안 KB 세이버스)와 배구(현대캐피탈,흥국생명)를 병행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