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뇨텐구 (문단 편집) === DOA5 === 기술 하나하나의 프레임이 느리고 묵직한 느린 '''파워형 캐릭터'''. 겉모습만으로는 전혀 느린캐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속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이는 원래 모티브가 된 DOA2의 텐구 캐릭터 모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이 텐구가 원래부터 느린 파워형 캐릭터였던것이 원인. PP자체가 느리고 리치가 길기때문에 근거리 보다는 중거리 전에 알맞다. P+K를 제외하면 모든 기술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근거리전이 되면 상당히 고통받는다. 근거리전이 되면 일단 상대의 공격을 가드 한 후에 유리프레임을 살려 공격해야 하는데 일단 상대의 기술을 모르면 이조차도 할 수 없기때문에 엄청나게 불리한 싸움이 된다. 때문에 상급자 용 캐릭으로 분류된다. 특징으로는 공중으로 날아가는 특수자세 비천무(飛天の舞い)를 통한 공중전으로 이 비천무를 통한 콤보와 원거리에서의 기습공격이 강력하다. 단 비천무 중 공격의 입력타이밍이 약간 까다롭기에 매끄럽게 사용하기 위해선 연습을 통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필살기는 아니지만 전방에 전체 공격을 하는 장풍형태의 태풍공격도 있기에 어떻게 봐도 원거리에 특화된 캐릭터이다. 태풍은 대응법을 알아도 심리전에 걸리기 때문에 잘 쓰는 상대와 만나면 고통받을 수 있다. 특히 상대가 초급자라면 태풍의 특성을 몰라 방어만 하면서 위축되기 십상이다.[* 태풍은 원거리에선 중단홀드로 유리프레임을 얻을 수 있고 근거리라면 중단홀드로 반격까지 가능하나 이 태풍은 발동되면 무조건 나가는게 아니라 캔슬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심리전 싸움이 된다.] 뇨텐구는 기술 하나하나가 파워가 세기때문에 상대와 기술이 동시에 부딪히면 십중팔구는 뇨텐구가 이긴다. 즉 중거리와 원거리에서 이 강력한 견제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텐구운영의 핵심이 된다. 여담으로 등장 초기부터 근거리전에 너무나도 불리한 약캐라는 평이 많아 업데이트 때마다 지속적인 상향을 받아왔다. [[https://www.gamecity.ne.jp/doa6/data/movelist/ML_nyotengu_v106.pdf?date=190619|뇨텐구의 기술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