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나부트 (문단 편집) === 물가 문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bm8_m4txKY)]}}} || 물가가 매우 비싸다. 누나부트가 북극권에 있고, 잡화점의 경우 Northmart[* 노스웨스트 모피회사의 자회사이다. 본사는 [[매니토바]] [[위니펙]]에 있다.] 독점인 경우가 많아서 [[캐나다|캐나다 정부]]에서 [[보조금|극지 지역민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주 정부에서 [[부가가치세]][* [[미국]], [[독일]]과 비슷하게, [[캐나다]]의 경우 연방정부(한국의 [[대한민국 정부|중앙정부]] 급)와 주 정부(한국의 [[도(행정구역)|도청]] 급)가 각각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을 징수한다.]를 면제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나다]]의 주보다 물가가 비싸다. 식료품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되면 일부 물품의 값이 [[캐나다]] 타 지역의 물가와 비슷하지만, 식료품도 신선식품 외 가공식품과 같은 일부 물품 외에는 적용이 되지 않아서 논란이 많다. 게다가 물가가 전반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이런 보조금 프로그램('''Nutrition North Programs''')로만 커버하기는 힘들다. [[CBC(캐나다)|CBC]] 마켓 플레이스[* [[캐나다]]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 취재한 결과 비교대상인 [[매니토바|매니토바 주]] [[위니펙]]보다 같은 물건을 더 비싸게 구매한다고 언급하였다. 즉 같은 물건에 대한 부과한 세금을 감안해도 되게 비싼 값에 구매한다. 다른 주와 달리 오직 [[항공|항공편]]으로만 접근 가능해서 운송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북극권 캐나다인 [[유콘]]과 [[노스웨스트]]에도 적용된다.] 이러다 보니, 누나부트까지 무료배송을 지원하는 [[아마존닷컴]]이 누나부트 주민들 사이에서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으며, 아예 누나부트에 물류지원 기지까지 만들었다.[[https://www.nunavutnews.com/nunavut-news/amazon-takes-a-bite-out-of-northern-merchandisers/|#]] [[BBC]]에서는 [[교사]]의 경우 추가 수당이 지급되지만 물가가 비싸서 큰 의미가 없고, [[택시기사]]는 임금이 캐나다 타 지역보다 높지만, [[온타리오]], [[퀘벡주|퀘벡]], [[매니토바]] 등 타 지역에서 물품을 구매해서 버텨야 실질적인 소득이 오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고 [[CBC(캐나다)|CBC]]에서도 비슷한 것을 다루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