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덕도사 (문단 편집) == 국산 [[RPG]]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의 등장인물 == [[파일:attachment/wora1487_113.jpg|width=300]] 게임 시작시 이전처럼 머털이를 구타하나[* 사실 구타라기보다는 머털이가 무례하게 나와서 꿀밤을 때려 혼내는것이지만.] 짬밥이 먹었답시고 공격을 막고 의기양양해 하는 머털이을 보며 혀를 끌끌 차며 천부인 중 하나인 작양고를 맡기고 외출한다.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머털이는 결국 [[아리(머털도사 시리즈)|아리]]가 나타나자 이를 넘겨주고 말았다. ~~하긴 그쯤은 해야 머털이답지...~~ 돌아온 누덕도사는 이에 분노하여 전작과는 달리 이번엔 작양고를 찾아오라며 '''직접''' 내쫓는다. 하지만 머털이는 '''세상 구경하고 싶은데 잘 되었다'''며 오히려 '''좋아한다.''' 머털이가 나간 후 왜 하필 성조의 삼선녀인 아리가 작양고를 훔쳐갔는지 고민하다가 혈미륵이 연관된 것을 눈치채고는 머털이의 안위를 염려하며 무사귀환을 바란다.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 초반의 인트로 이벤트 이후부터는 이름만 간간히 나올 뿐이지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 공식설정에 따르면 누덕도사는 머털이가 한웅의 반쪽이라는것도 혈미륵에 대해서도 전부 다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모든걸 머털에게 맡기고 그저 뒤에서 지켜봤으며 머털도사 게임속 세계관에서 [[초월자]]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사실 애니에서도 초월자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긴 했다. 이 양반 평소 바둑두는 상대가 누군지를 생각하면…~~ 누덕봉에만 거주하며 세상에 쉬이 관여하지 못하는 것도 그렇다. 현 성조회의 수장인 하백과는 오랜 친구사이라고 한다. [[분류:머털도사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