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려 (문단 편집) == 상세 == 1화에서 이들은 코스요리와 스테이크만 취급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왕갈비를 주문한다거나 “스테이크로 3인분 같은 2인분을 달라.”고 말한다거나 그릇에 담겨 나온 스테이크를 고급스럽게 먹기 위해 갈비를 자르듯이 가위로 스테이크를 자른다거나 하는 등의 기행을 보인다. 또한, 억척같이 일했던 습관이 남아있어 주문 벨이 울리자마자 “네, 가요."라고 답하며 벌떡 일어서는 모습을 보인다. 2화에서는 고급 일식당에서 '''[[참치]]캔'''(...)을 시키기는 한편 참치 머리로 [[매운탕]]을 끓여달라고 하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부자가 된 탓에 과시욕이 넘치지만 하는 행동이 그에 걸맞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을 풍자한 코너. 한편으로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풍자한 코너로도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런데 재수가 없다기 보다는 성공 과정에서 있었던 고난들을 설명하며 힘내라고 하거나 작업구들을 선물하는 등 소박하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개구리가 되고 난 뒤도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은]] 정직한 부자들이라고 할 수 있... 을까? --이런 부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첫 방에 코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은 편. 중간중간 나오는 외모드립이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이다[* ex) 이희경 : 아가 웃지 마라. 나보다 더 늙어보이잖니? 누가 우리를 고부지간으로 보겠어?]. 둘이 손을 잡고 '''"누려~"'''라고 외치며 허리를 뒤로 젖히고 만세를 하는 것과 시어머니의 "고급지다."가 대표 유행어이다. 어느 시점부터는 실수하고 나서 "쏴↘리↗~"라고 말하는 패턴도 생겨났다. 또한 시아버지 역할로 등장하는 유민상이 시어머니 이희경에게 꾸중을 들은 며느리 박지선을 [[실드#s-2|실드]]쳐주는 듯 하다가 역시 (박지선의) 외모를 갖고 놀리는(...) 패턴도 있다.[* 예를 들자면 "당신이 자꾸 구박을 하니까, 이 [[에어캡|뽁뽁이]] 터뜨리는 것보다 아가 얼굴 보는 게 더 재밌어요!", "당신이 자꾸 구박을 하니까, 아가 얼굴이 1000원에 있는 [[퇴계 이황]]보다 늙어 보이는거 아냐!"]--[[영고라인|영원히 고통받는 박지선]].-- 언젠가부터 시부모가 먼저 등장하고 며느리는 중간부터 등장하는데 붕어빵 장사, 치킨집 등 성공 이전의 척박한 활동 당시의 옷을 그대로 입고 "제 얼굴이~ XXX[* 인생사 관련 단어.]를 기억해요~" 라고 말하며 '''이이이↗↗↗↗↗↗~~~''' 하는 초음파(?)를 지른다. 이것도 은근한 개그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