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명(앨범) (문단 편집) ==== Losing My Love ==== || '''Losing My Lov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음원 ] {{{#!wiki style="margin:0 auto" [youtube(ALt5beU8DMk)]}}}}}}}}} || || {{{#!folding [ 가사 ] [Hook]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이 artform은 대체 누굴 위한 걸까? 내 마음을 담아서 아무리 얘기해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everywhere i go. [Verse 1] where the real MC's at now?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 시대탓. 또 일부는 가요계, 소녀시대 탓. no, 양쪽 다 반쪽짜리 대답. 이제와서 보면 이 문화가 이 땅 위에 자리잡을 수 있었던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야. 지난 몇년을 상기해봐. 근본 없이 타인과 자신을 속이며 자유를 소리쳤던 사이비 랩과 뿌리에 대한 respect, 사랑을 갖고 미래를 바라본 pioneer들의 고민이 좁은 이 세상, 모든 이의 앞에서 충돌했던 순간들마다 심판을 맡아주어야 했던 이들은 상당수 무지함을 바탕으로 한 마녀사냥하기, 희생양 찾기, 또 동방예의지국이란 말따위로 초점을 흐리고 논쟁에 물타기. 선배와 후배, 형과 동생의 rule 찾기, 조직적인 루머 제조, 추잡하게 키보드 뒤에 숨어 계속 깎아내리고 그게 이 바닥이 돌아가던 꼴이었지. 내가 누구처럼 아무런 고민없이 살아가는 타입이었다면 어땠을까? 여길 떠난다는 건 이기적 선택일까? [Hook]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이 artform은 대체 누굴 위한 걸까? 내 마음을 담아서 아무리 얘기해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everywhere i go.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이 artform은 대체 누굴 위한 걸까? 내 마음을 담아서 아무리 얘기해봐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everywhere i go.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i think i'm just losing my love now. i think i'm losing my love now. }}} || * 힙합씬 내부의 모습에 질려버린 버벌진트가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음을 암시하는 트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