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카-콜라 (문단 편집) == 그 외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vo55546%252C1276957290%252CNuka_Cola_Quantum_by_Whatpayne.jpg|width=400]] 해외의 한 [[양덕후]]가 만든 누카콜라 퀀텀. 실제로 마실 수 있으며, 빛의 경우에는 아랫부분에 [[LED]]를 이용해서 재현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만들 수는 있다. [[파워에이드]]와 [[사이다]] 같은 투명한 탄산음료를 섞으면 만들 수 있는데, 배율이 중요해서 조금만 틀려도 빛이 흐려지는데다가 빨리 사이다를 첨가하지않으면 탄산이 빠져서 밍밍한 맛이 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위의 양덕후의 경우에는 탄산수를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방사능]]이 추가된 음료수라는 점 때문에 해외에서는 컬트적인 수준의 인기를 자랑하는 가상의 음료수. [[디비언트아트]]나 [[픽시브]]를 조금만 뒤져보아도 누카콜라 관련 네타거리가 상당히 많은 편. [[풍유환|마시고 피폭되어서 가슴 지방이 커진다거나]], 마시고 나서 소변이 노랗게 빛나는 등 대부분 방사능 관련 네타 요소들이다. 팬 영화 [[누카 브레이크]]의 등장인물 트윅이 누카콜라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상인이 누카콜라를 꺼내자마자 캡을 냅다 뿌리고 원샷할 정도. 얼마나 마셔댔는지 아예 돌연변이가 일어나 상처 치료 효능이 생겼다. 다음 웹툰 [[오늘은 자체 휴강]]에서도 등장했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9285|#]]^^[유료화]^^ 캐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웹툰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에서는 [[지 캡틴]]이 [[찰스 스니피|스니피]]를 부려먹으면서 병뚜껑을 지급한다는 언급으로 패러디.[[https://romac.tistory.com/94|#]] [[폴아웃 4]]의 발매를 기념해서 2015년 11월 10일부터 누카콜라가 미국 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다만 코카콜라의 패러디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법적으로 곤란해서인지 퀀텀 버전이고 병의 모양 등도 상당히 다르다. [[https://www.ign.com/articles/2015/10/29/bethesda-teams-up-with-jones-soda-for-nuka-cola-quantum-soda|#]] 한국 웹상에서는 누카콜라 1리터 합성 짤방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원본은 1980년대 코카콜라 1리터 첫 출시 신문광고이며, 퀀텀 버전은 [[킨사이다]] 광고이다.] 2018년 폴아웃 76을 출시하면서 누카콜라 다크 모양의 [[럼|다크 럼]]를 판매하는 행사를 하였다. 가격은 80달러. [[https://youtu.be/9naBulH2e9s|다크럼 리뷰 영상]] 현실에서도 핵 실험이 판치던 1950년대에 미군은 여러 음료들을 핵폭발에 노출시키는 실험을 한적이 있다. 여기에는 맥주나 각종 음료도 있었는데 당연히 콜라도 포함이었다. 결과는 시판 포장된 병음료는 핵폭발에 노출되어도 방사능에 거의 오염되지 않으며 인간이 섭취하기에 안전하다는 것이었다.[* 보고서를 읽어 보고 싶으면 [[https://www.osti.gov/biblio/4333346-effect-nuclear-explosions-commercially-packaged-beverages|여기로.]]] 20세기 초에는 실제로 방사능 물질을 첨가한 음료를 약이랍시고 판매하는 이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의 [[https://en.m.wikipedia.org/wiki/Radithor|Radithor]]. 실제로 [[에벤 바이어스]]라는 골프 선수 겸 사업가가 이 음료를 애용하다가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생긴 후(유해를 납으로 만든 관에 넣어 매장해야 했다) FDA가 식품/의약품에 포함된 방사능의 양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이런 류의 엉터리 “약”들을 퇴출시켰다. 1950년대 미국에서는 [[칵테일]]판 누카콜라라고 할 수 있는 [[미키 슬림]]이 인기를 끌었는데, 그 제조법이 [[진(술)|진]]에다 '''[[DDT]]'''를 첨가한다는 것이었다.[* 진위여부에 논란이 있다.[[http://www.microkhan.com/2010/06/09/the-myth-of-the-mickey-slim/|#]][[https://transcendentalmedications.wordpress.com/2016/12/28/mickey-slim-truth-or-fact/|#]]] DDT의 유해성이 알려진 이후에는 [[압생트]]로 대체되었다.[* 이쪽도 DDT만큼은 아니지만 독성 논란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압생트]] 문서 참조.] [[고대 로마]] 시대에는 [[포도주]]를 가열하여 사파(safa)라고 하는 [[시럽]]을 만들었다. 문제는 포도주를 가열하는 용기에 있는데, 일반적으로 구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지만, 납도 흔하게 쓰였다. 이 경우 가열 과정에서 포도주에 함유된 [[아세트산]]이 용기의 납과 반응해 아세트산납이 생성되어 단맛을 더했다. 하지만 사파로 인한 고대 로마인의 납 중독의 정도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게다가 납으로 수도관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물 속에 함유된 석회 성분이 관 내부를 코팅해서 큰 문제는 없었다. 재미있게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유일무이하게 존재하는 탄산음료는 한국에서 저작권 허락 안 받고 만든 실사 북두의 권에서 먼저 나왔다. 그것도 실제 존재하는 제품인 [[칠성사이다]]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