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길(드라마) (문단 편집) === 그밖의인물 === * 이은숙([[이칸희]]) 영애와 영주의 어머니 李恩淑. 발품을 팔러 온 종분에게 이름을 불러주며 웃는 게 예쁘다고 칭찬해주는 다정한 성격. 자식들의 이불을 직접 만드는 것 같다.[* 영애가 종분과 함께 위안소에서 탈출해 조선으로 돌아가던 중 '''엄마가 만든 이불 덮고 싶다.'''라고 한다. 종분의 과거 회상 첫 장면에 하인들과 마루에 앉아 목화솜을 다듬고 있던 것이 아마 이불을 만들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독립운동을 하다 발각된 남편 강희원(姜熙元)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아들 딸이 각각 소년병, 위안부로 끌려간 걸 생각하면 남은 생을 지옥 속에서 살았을 것이다.[* 단 영주는 죽지 않고 살아 외국에 나가 살고 있었지만 어머니와 다시 재회했는지는 의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