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발란스 (문단 편집) == 현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6WRPhpJ.jpg|width=100%]]}}} || || '''뉴발란스의 라인업''' || 원래 교정화 등 특수화를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발이 편한 모델이 많은 편이다. 뉴발란스는 다양한 발볼 사이즈를 제공해서 유명해진 브랜드인데, 다른 브랜드는 발 길이만으로 사이즈를 매기는 데 비해 뉴발란스는 발볼 넓이까지도 재어 판다. 대체로 신발 선택의 폭이 넓은 미국의 경우엔 캐주얼 라인도 발 볼 사이즈를 정해서 살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뉴발란스의 장점인 다양한 발볼 사이즈를 대한민국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국내 뉴발란스 사업권자인 [[이랜드]]가 한국인에 맞는 사이즈만 수입해서 그런 것이다. 실제로는 한국에 수입되는 제품보다 발볼 사이즈가 더 크거나 작은 제품도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본토에서도 990 같은 초인기 모델이 아닌 이상 발볼은 한두개밖에 없다. 가격의 경우 모델명 앞자리가 CM으로 시작되는 베트남, 중국 제조품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영국의 플림비[* Flimby. [[잉글랜드]] 북서부에 있다. 또한 [[스코틀랜드]]와도 접해있다. 지명은 New Balance Flimby Factory.], 미국의 로렌스 공장[* Lawrence. [[매사추세츠]]에 있다. 지명은 New Balance Factory Store Lawrence.]에서 제조되는 프리미엄 상품들은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또 990, 1300, 1500으로 대표되는 플래그쉽 모델의 정가는 20만원이 넘어가지만 327, 530, 574로 대표되는 저가 라인은 10만원 초반 정도의 가격으로 발매되기도 한다. 국내와 해외의 가격이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많으나 영미권에서 제조되는 제품은 초기 리테일가가 모조리 $200 중후반으로 책정되어 있어 국내와 별차이가 없다. 다만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유럽 시장에 비해 국내 발매가는 나름 합리적인 편으로, 본토인 영미권을 제외한 시장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판매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에선 [[이랜드그룹]]의 푸쉬 덕인지[* [[2008년]] [[이랜드]]에서 운영하던 [[푸마(브랜드)|푸마]]의 [[한국]] [[사업]]권을 푸마 [[독일]] [[본사]]가 가져감에 따라 푸마의 후속 [[브랜드]]로 키우고자 선택한 것이 뉴발란스였다.] [[2000년대]] 초반에 잠시 유행했다 식었던 것이 2000년대 후반부터 다시 찾기 시작하더니 [[2010년대]] 들어서는 제법 안정된 위치에 안착한 [[브랜드]]가 되었다. [[2020년대]] 들어 [[스트리트 패션]]이 시들해지고 스웻셋업, 시티보이룩 등 내추럴웨어와 이지웨어가 강력한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 뉴발란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시장 부동의 1위인 [[나이키]]에 이어 [[우리나라]] 한정으로 [[아디다스]]와 2위 다툼을 하게 될 정도로 성장하였다.[* [[일본]]에서도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패셔니스타의 [[아이템]]으로 홍보되고 있다.] [[2021년]]부터 [[에메 레온 도르]]의 테디 산티스를 MADE IN USA 라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