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 (문단 편집) === 뉴스의 선정성 === >"동전의 유쾌한 면은 결코 뉴스가 되지 못한다." > ----- > 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 뉴스가 [[시청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딱히 그렇지는 않고 뉴스도 시청률의 [[노예]]스러운 [[막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방송사의 '''언론사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뉴스다. 그러므로 뉴스 시청률이 떨어져서 입살에 오를 지경이 되면 구성원들로서도 '''망신 of 망신'''이 따로 없는 것. 시청률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자극적인''' 뉴스(예: '''[[주식시장]]의 [[서킷브레이커]] 발동'''[* [[서킷브레이커]]가 한 번 터졌다 하면 뉴스시간 중 '''절반'''이 주식 얘기로 채워진다.] 등)를 보낼때가 많으며 [[카더라 통신]]을 이용해서 막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요즘은 각 언론마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 어떻게든 자극적인 내용만 전하려고 해서 전체적인 언론 수준을 떨어뜨린다. 그리고 오보도 심심치않게 나온다. 그 예중 하나가 [[피가 모자라]] 사건이나 [[뉴스데스크 폭력성 실험 사건]]과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이며, 이외에도 연예 프로도 아닌데 연예인 사건 사고 특종을 헤드라인으로 띄우는 그런게 다 [[시청률]] 때문이다. 특히 뉴스인데도 실험을 하거나, 진지하게 보도해도 개그로 느껴져 웃길 수밖에 없는 장면이 나와 뉴스가 아니라 예능 버라이어티를 찍는다는 소리도 나온다. 특히 이 예능 상황은 여러모로 합성 필수요소가 된다. 뉴스에서 나온 특정한 것이 [[밈(인터넷 용어)|밈]]이 되었다면 이례적으로 단시간에 기업과 예능에서 쓰기도 한다. 커뮤니티 파생으로 시작한 밈이야 커뮤니티, 유튜버, 일상생활 등을 거쳐서 어느 정도 보편적으로 퍼졌다고 판단할 때 방송국에서 쓰기에 이런 경우에야 밈의 수명이 다했다는 말이 성립을 하지만[* 추가로 커뮤니티발 [[밈(인터넷 용어)|밈]]에는 해당 커뮤의 특수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밈이 되는 경우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밈을 뺏겼다고 생각하여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뉴스를 타고 퍼진 밈은 파생부터가 뉴스라 확산 속도가 커뮤니티 발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예시로는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밈이 있는데 이 역시 유명인사의 발언으로 순식간에 전국민에게 각인이 되었고 그 즉시 방송국, 유튜브, 커뮤니티 가리지 않는 풍자 밈이 되었다. [[I am신뢰에요~]]도 뉴스에서 시작된 [[밈(인터넷 용어)|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