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스파이터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민언련]]의 모니터링에 의하면 범죄, 특히 성폭력 사건에 대한 보도가 지나치게 자세하고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http://www.ccdm.or.kr/xe/watch/17983|해당 내용]]을 보면 상당히 노골적인 삽화까지 곁들여 있다. *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과 관련해 YTN과 함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권고 처분을 받았다. 위반 사항은 두 가지인데 티파니가 스냅챗 게시물을 삭제하고 이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일장기 이모티콘을 뺐는데 15일 오전 다시 욱일기 문양이 포함된 사진을 올렸다고 오보를 내보낸 점, 배드민턴 경기에서 한국이 일본에게 진 소식을 말할 때 "축하드립니다, 티파니씨."라고 비아냥거린 점이다. 방통위에선 이 발언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3조 제5항 중 ‘시사프로그램에서 진행자는 타인을 희화화하거나 조롱해서는 안 된다’라는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았다. 해당 영상은 MBN이나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이다. 뉴스파이터 측에선 거친 표현이긴 했지만 해당 프로가 PD, 작가, 앵커 참여 하에 진행되는 풍자의 성격이 있는 만큼 사과나 정정 의향은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0484|없다고.]] * 2022년 11월 1일에서 이상민 행정부장관에게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방송법 위반이라면 권고조치 당했다. * 한편 자사 프로그램인 [[불타는 트롯맨]]이 방송되던 기간에는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리포트를 거의 매일 홍보 수준으로 보도했는데[* 사실 이전에도 자사의 경연 프로그램을 보기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홍보한 전적이 많긴 하다. 아예 참가자들을 한 명씩 불러다가 직접 인터뷰를 한 적도 있을 정도. MBN 뿐만 아니라 TV조선 역시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들을 홍보하는 경우가 꽤 잦다.] 정작 출연자 중의 한 명인 [[황영웅]]과 관련된 과거 논란에 대해서는 일절 보도를 하지 않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내로남불]]이라고 비웃음을 사고 있다. 뉴스파이터 자체가 김명준 앵커 특유의 과장된 톤과 말투로 비판을 하는 것이 아이덴티티임을 감안한다면 그저 헛웃음만 나올 정도다. --뉴스파이터 너 새끼들 사람입니까? 사람이에요?-- [[분류:MBN 뉴스]][[분류:보도 프로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