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이스트 (문단 편집) ==== 여왕의 기사 ==== 2016년 발매된 미니 4집 [[Q is.]] 앨범부터 만화 '여왕의 기사'를 바탕으로 여왕이 사랑에 빠지면 봄이 온다는 세계관을 정식으로 도입했다. 3부작으로 기획되어 시작을 담은 [[Q is.]]에서는 여왕이 사라짐과 함께 겨울에 갇혀버린 세상에서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여왕을 찾거나 기다리는 기사로 등장한다. 민현은 여왕의 봄을 가져온 새벽의 기사로 여왕을 가장 적극적으로 찾아 떠나지만 좌절을 겪는다. JR은 여왕을 사랑하지만 여왕이 부재한 세계를 지키며 기다리는 아침의 기사이다. 여왕의 친구이자 다정한 이해자인 렌은 사라진 여왕으로 인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정처없이 그녀를 찾아 헤맨다. 여왕의 봄을 의심하고 예의주시하던 저녁의 기사 아론은 여왕의 행방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하지만 다른 기사들을 관찰하며 결정할 순간을 찾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여왕의 세계와 유리된 현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고민하는 밤의 기사는 백호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탄생석2.png|width=100%]]}}} || || [[CANVAS(음반)#s-2.3.1|Love Paint]] 뮤직 비디오 中 || 미니 5집 [[CANVAS(음반)|CANVAS]]를 통해 다섯 기사들이 각기 다른 차원에서 머물며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음을 묘사한다. 상자속에 담긴 기사들의 심장은 각자의 탄생석에 따라 이미지 디렉팅 되었으며 그린 에메랄드는 아론, 하얀 진주는 JR, 붉은 루비는 백호, 연두빛 페리도트는 민현, 푸른 토파즈는 렌을 상징한다. [[https://youtu.be/DZgIphUDHZs|여왕의 기사, Love Paint 해석]] 한편, [[뉴이스트 W]]의 활동 역시 상기 세계관에 기반하고 있다.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선보인 무대의 부제는 '[[황민현|새벽]]이 오기 전'을 뜻하는 'Before The Dawn'이었다. 2019년 새벽의 기사 민현의 평행우주 세계관을 담은 선행 디지털 싱글 'Universe'와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를 통해 여왕의 기사 3부작은 마무리된다. 기사들은 결국 여왕이 존재하지 않는 차가운 현실(빨간약)과 꽃이 피는 동쪽인 유토피아(파란약) 사이에서 사랑하는 여왕과 영원히 환상 속에 사는 것을 택한다.[[https://youtu.be/CH0pT32LKNk|BET BET 해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