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 (문단 편집) === 음악 === [[Pokarekare ana]][*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주먹이 운다> OST에서 박정현이 원어로 부른 바 있다.]라는 뉴질랜드 민요가 한국에서 [[연가]]라는 이름으로 번안해 들어와서 유행하였고 우리에게 익숙하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로 시작되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다.[* 뉴질랜드에서 2013년 4월 17일 동성 결혼을 공식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 된 직후 방청객들이 기립,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을 당시 방청객들이 불렀던 노래도 바로 이 노래. 밑에 있는 '그 외' 항목에 링크된 모리스 윌리엄슨의 연설 동영상에서 당시 현장을 볼 수 있다. 현 [[SK 와이번스]] 소속의 야구선수 [[박재상]]의 응원가 원곡으로, 문학구장 최고의 응원가로 평가받는다.] [youtube(aQqn129MNYI, width=100%)] 이 나라의 민요는 [[군가]]에도 영향을 주어 [[이탈리아]] 공수부대 등에서 개사하여 활용하기도 하였는데, 대표적인 케이스로 <[[하늘의 번개처럼]]> 'Come folgore dal cielo', <[[당신의 공수부대]]> 'Paracadutista tu', <[[하늘의 대담한 전사로서]]> 'All'armi arditi dell'aria' 등이 있다. [[포이 에]]라고 하는 유럽인들이 들어오기 훨씬 이전에 존재한 전통민요가 있다. 이쪽은 보통 [[마오리족]]남자들이 부르는 [[하카]]와는 달리 여자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인데 주로 40대 중년의 [[아주머니]]들이 부른다. 잘 알려진 가수는 노래 Royals로 빌보드 1위를 한 [[Lorde]]가 있으며, 싱어송라이터 [[BENEE]], 밴드 그룹인 Six 60도 국민가수로 취급받는다. 이외에도 [[BLACKPINK]]의 멤버 [[로제(BLACKPINK)|로제]][*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 이중국적이다.]도 뉴질랜드 출생이다. 인디 및 언더그라운드 록 음악에서도 작지만 존재감을 내뿜는 밴드들이 있다. The Clean, The Chills 등 80-90년대 Flying Nun 레이블 소속의 [[인디]] 밴드들이 암암리에 유명세를 얻었으며, 반면 [[http://ouii.egloos.com/9888004|The Dead C]], [[http://ouii.egloos.com/10025444|This Kind of Punishment]] 같은 기이한 [[노이즈 록]] 밴드들 또한 같은 뮤지션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