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 (문단 편집) == 언어 == [[영어]]는 법적 지위는 없으나 뉴질랜드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이자 사실상의 공용어이며, 1987년부터 [[마오리어]][* 자세한 내용 및 원문은 [[http://www.legislation.govt.nz/act/public/1987/0176/latest/whole.html|링크(영문)]] 참조.], 2006년부터 [[수어|뉴질랜드 수어]]가 법적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2018년 2월 13일에 연립여당 중 하나인 [[뉴질랜드 제일당]]의 클레이튼 미첼 의원이 영어의 법적 지위를 명문화하는 일반의원 제출법률안[* Members' bills. 행정부 장관(Minister)이 아닌 일반의원이 제출할 수 있는 법안으로, 의사 일정표(Order Paper)에 빈자리가 생길 경우 추첨을 통해 독회에 회부할 법안이 선정된다. 일반의원 제출법률안이 법률이 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의 경우 제1독회조차 통과하지 못한다. 상세한 입법 과정에 대해서는 [[https://www.parliament.nz/en/pb/research-papers/document/00PLLawRP2017011/members-bills|링크(영문)]] 참조.]을 제출하였으나, 추첨에 당첨되지 못한 상태에서 2020년 6월 새로운 법률안을 제출하기 위해 철회되었다. [[뉴질랜드 영어]] 발음이 호주 못지 않게 난해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호주 영어에 비하면 본토 영국 발음에 조금 더 가까운 편이다. 영국에서도 [[웨일스]]계 방언에 가깝다고 한다. 이는 호주 영어를 괴악하게 만들어 놓은 [[파리(곤충)|파리]]가 뉴질랜드에는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우스개가 있다. 더 정확한 것은 [[뉴질랜드 영어|해당 문서]] 참고.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마오리족을 대상으로 마오리어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표지판이나 안내 문구 등에 마오리어가 사용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