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타입(잡지) (문단 편집) == 개요 == [[http://webnewtype.com|뉴타입 홈페이지]] [[카도카와 쇼텐]]에서 발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전문 월간 [[잡지]]. [[1985년]] 4월 [[기동전사 Z건담]]의 첫방영에 맞춰 [[건담 Mk-II]]의 헤드를 표지모델로 삼아 창간됐다. 이름의 유래는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뉴타입]].[* 그래서 처음에 토미노 감독은 이 잡지에 반발심을 품었다고 한다.] 그래서 건담이나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 애니메이션, [[KADOKAWA]] 스폰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는 이 잡지에서 우선적으로 풀린다. 자매지로는 남성향 모에 전문인 [[냥타입]]이 있다. 카도카와 쇼텐의 TV 프로그램 전문 주간지인 '더 텔레비전'의 별책으로 시작.[* 그래서 1997년 5월호까지는 'THE TELEVISION FAMILY'라는 문구가 표지에 들어가 있었다. 또, 후술할 창간준비호와 창간호 표지는 각각 참 파우([[성전사 단바인]])와 [[건담 Mk-II]]였는데, 이 일러스트들은 주간 더 텔레비전에서 성전사 단바인을 다룰 때 표지로 쓰기 위해 새로 그린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런데 지금은 더 텔레비전 계열 잡지는 카도카와의 자회사인 카도카와 매거진에서 발행하지만 뉴타입은 카도카와가 직접 발간하고 있다.] 지금은 폐간되고 없는 애니메이션 잡지인 애니멕(Animec)의 부편집장이었던 이노우에 신이치로[* [[유우키 마사미]]의 칼럼에 의하면 애니멕의 '아르바이트'. 지금은 카도카와 그룹의 전무이사다. 유우키 마사미의 발언을 다시 빌리자면 '인생게임'(...).]가 이 별책의 발행을 담당하였고, 이후 그가 부편집장을 맡아 정식 창간된다. 토쿠마 쇼텐의 [[아니메쥬]], 각켄 퍼블리싱의 [[아니메디아]]와 함께 3대 애니메이션 잡지[* 또한 이 세 잡지는 전부 매월 10일에 발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로 불리고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늦게 창간되었다.[* 일본판 300호 기념 별책에 의하면, 1984년에 발간된 창간준비호로 0호가 존재했다. 사내에서만 돌려서 이제는 레어하다고.]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방영을 개시한 [[기동전사 Z 건담]]과의 콜라보를 추진[* 그런데 창간호의 표지는 [[건담 Mk-II]]였고, [[Z건담]]은 4호에서나 표지에 얼굴을 내민다. 창간호 표지는 이후로 종종 셀프 패러디되는데,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게 [[개구리 중사 케로로]]였다(...).]하여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입지를 확보했다. 한때 대단히 잘 팔리던 시기가 있었고,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까지 이 잡지의 효용은 대단히 컸다. 특히 일본쪽의 사정을 알 수가 없던 한국에서는 거의 가뭄의 단비같은 정보의 보고이자 유행의 최첨단을 볼 수 있는 잡지였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사정은 변화하여 팬들이 정보를 잡지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구하게 되었고, 애니 잡지는 더욱 세분화되어 특정 오덕 취향만을 노리는 잡지등이 발매되면서 뉴타입의 입지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었다. 이 잡지는 현재도 발매되고 있지만, 그림 기사가 줄어들고, 업계인 인터뷰를 많이 수록하는 등 한국판 뉴타입 시절을 생각하고 펴보면 판이하게 달라진 모습에 놀랄 것이다. 잡지의 방향성이 좀 더 매니악하고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는 [[아니메쥬]]와 비슷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여기서 활동하는 유명한 기자 겸 애니메이션 평론가로는 [[마에Q]]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