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조스 (문단 편집) ==== 8.2.5 패치 전쟁 대장정 종장 ==== 사울팽과 막고라를 벌인 뒤 자취를 감춘 실바나스는 총애하는 충성주의자 용사를 마지막으로 만나, 자신이 아즈샤라와 나눈 거래를 통해 풀려난 느조스가 아제로스의 군대와 싸우며 시체의 산을 쌓아올릴 것이고 최후엔 느조스마저도 죽음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여기서 문제는 실바나스가 느조스를 죽음 앞에 무릎꿇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근거가 무엇인가다. 아제로스의 역사를 모조리 뒤져보면 티탄조차도 고대 신을 완전히 무력화할 수 없다는 것이 일관적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그렇다면 죽이는 게 최선의 방법인데 팬들이나 설덕들이나 지금의 플레이어들, 아제로스의 필멸자들의 상황으론 느조스를 죽이긴 고사하고 노예나 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보고있다.[* 그리고 묘하게 이쪽 얘기로도 엉뚱한 것이 아닌게, 잘아타스를 통해 [[폭풍의 용광로]]로 통하는 퀘스트를 해보면 플레이어가 느조스의 눈이 되는 분기점이 존재하며, 사실상 느조스의 하수인이 될수 있다.] 아니면 [[아제라이트]]가 준 고양감에 취해서 못 벗어난 걸지도 모른다. 문서 참고. 일단 8.2.5 패치 분량에서의 직접적인 행보는 [[에비시안]]을 타락시키려 드는 것과 [[래시온]]을 추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느조스의 하수인들은 래시온을 찾는데 실패하고, 그가 남긴 비약으로 에비시안이 느조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면서 당장은 실패한 모양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