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느조스 (문단 편집) ===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 === [[부서진 섬]]의 공개 예정 지역이었던 탈드라나스가 느조스의 봉인 위치와 가까웠기 때문에 느조스의 등장을 국내외 유저들이 차후 느조스 관련 컨텐츠가 나올까 기대했지만 군단 알파과정에서 '''짤렸다.''' 하지만 자비우스가 고대 신 세력의 힘을 얻었다는 언급이 있었고 [[에메랄드의 악몽]]의 네임드인 일기노스가 느조스에 대해 언급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IeKpi9P8|잘아타스 음성 대사(한국어판)]]을 들어보면 느조스의 감옥이 약해져 그가 빠져나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암사 무기인 [[잘아타스]]가 "심해의 신은 그의 감옥에서 몸부림치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자유로워지면서 말이죠.", "타락한 티탄을 되도록 빨리 물리쳐야할 거에요. 아직 더 커다란 전쟁이 남아 있거든요."이라고 느조스를 암시하는 대사를 한다. 자비우스를 쓰러트린 후 공허의 잔재를 클릭하면, 잘아타스는 마지막 감옥이 약해졌다고 하며, 준비하라는 대사를 한다. 위의 잘아타스 대사와 연결해보면, 느조스가 풀려나기 직전인 듯. 티탄이 직접 개입한 이샤라즈를 제외한 티탄 관리인과의 싸움에서 가장 먼저 패퇴한 고대 신이라 유저들은 고대 신 4명중 최약체라고 여겼었는데 암사 유물무기 잘아타스가 크툰, 요그사론, 이샤라즈의 이름을 언급하며 "우습게도 우리 중 가장 약한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될 거 같다"는 말을 함으로써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4명중 가장 약한 고대 신이라는 추정에 힘이 실렸다]]. 비록 물리적인 힘이 상대적으로 약할지라도 끝까지 살아남아 최후의 승자[* 잘아타스가 "심연의 신"을 언급하며 타락한 티탄(살게라스)을 능가하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언급한다.]가 된 걸 보면 군단의 심장의 [[데하카]]처럼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 자"라는 걸 몸소 증명해주었다. [[살게라스의 무덤]] 공격대 던전 내부 이미지가 대거 공개되면서 군단, 혹은 이후 확장팩에 등장할 수도 있다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살게라스의 무덤이 고대 나이트 엘프 엘룬의 신전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내부 이미지를 보니 [[울두아르]]와 비슷한 삽화나 [[창조의 근원]]을 상징하는 다섯 스테인글라스에, 티탄의 타락한 수호자도 일부 등장한다. 또한 연대기의 지도에서 언급된 느조스의 해저 감옥의 위치와, 지금 부서진 해변의 위치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살게라스의 무덤 지하에 느조스의 고대 감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빗발치고 있다. 여기에 살게라스의 무덤 보이스 드라마에서 굴단이 '''이 아래엔 군단의 힘과는 다른 힘이 있다'''고 언급한다. 다만, 이 추측은 아래의 격아에서 나온 새로운 설정 덕분에 사실상 부정된 상태다. 굴단의 말은 추측이 아니며, 유물무기 탈키엘을 데리고 살게라스의 무덤으로 가면 세계의 생혈이 흐른다고 말한다. 아즈스나에서 나온 지맥 설정을 바탕으로 하면, 아제로스의 도시와 신전은 지맥 교차점에 새워진다고 한다. 지맥의 에너지는 곧 아제로스의 힘인 셈이다. 이 설정은 불타는 성전부터 이어진 영혼의 힘과 비전 에너지의 관계를 보강한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