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늑대개 (문단 편집) === 타마스칸독 === [[파일:4c69f1f0c5d5409b1cba624dbe85753a.jpg]] [[파일:photo-1550166125-6b86e8f73e4a.jpg]] [[파일:9918C24E5C6A68252B.jpg]] 번외편에 해당하는 견종. 특이하게 '''늑대와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야생 늑대의 피는 전혀 섞이지 않은 견종'''이다. 혈통상으로는 전혀 늑대개가 아니지만, 외모가 늑대와 똑같이 생겨서 늑대개라고 불리운다. 늑대와 개를 교배시켜 탄생한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 샤를로스 울프독과 달리 늑대 혈통은 없어도 그냥 늑대처럼 생긴 개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견종이다. 즉 오직 늑대의 외형만을 노리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문서에서 언급되는 견종 중에선 가장 늑대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늑대의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100% 개의 혈통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 키우기엔 가장 수월하다.[*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은 엄밀히 말하면 늑대와 비슷하게 생긴 것이며 100% 완벽하게 똑같은 외모는 아니다.] [[핀란드]]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베이스로 [[알래스칸 말라뮤트]], [[저먼 셰퍼드]]를 교잡시켜 탄생시킨 견종으로, 각 견종별 특징이 조금씩 묻어난다. 시베리안 허스키한테서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과 날렵한 몸매 그리고 늑대를 연상케 하는 털색 그리고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을, 알래스칸 말라뮤트로부터 거대한 체구와 겁없고 활발한 성격을, 저먼 셰퍼드로부터 늑대처럼 날카로운 주둥이와 높은 지능을 포함한 사역견으로서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아직 견종으로 인정받은 개는 아니지만, 그 미래의 상품가치가 워낙 높은 종인지라 핀란드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자기들 고유의 방식으로 타마스칸독을 개발하려 하고 있으며 그 중엔 한국도 포함되어 있지만, 기본 골자는 핀란드식과 같다. 늑대를 쏙 빼닮은 잘생긴 외모와 온순하고 차분한 성격 등등 늑대개 마니아들의 꿈의 개라 할 만 하지만 문제는 '''아직 견종으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이며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 미국에서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을 60만원에 구할 수 있는 것에 반해 타마스칸독은 수백만원을 줘야 구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한국에서 타마스칸독을 개발하는 업체에서 자견을 150만원에 분양하고 있지만, 이쪽은 늑대 피가 조금 섞여 있어서 (늑대 피가 25% 미만 혈통이라서 하이브리드 울프독은 아니지만) 엄밀히는 타마스칸독은 아니며 체코슬로바키안 울프독같은 늑대개로 보아야 한다. [[빨간 모자의 진실]]의 늑대도 사실 이쪽 케이스. [[분류:개]][[분류:늑대]][[분류:월트 디즈니 픽처스]][[분류:미국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