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는 (문단 편집) ==== 예외 ==== '대한'과 '위한'처럼 현재형 어미 '-는'의 자리에 과거형 어미 '-ㄴ'이 쓰이듯이 [[불완전 동사|불완전하게 활용되는 말들]]도 있다. 이런 굳어진 표현들은 '도시에 대했던', '시민을 위했던'처럼 안 쓰인다. 또한, 뒤에 '탓에'와 비슷한 뜻의 '바람에'를 쓸 때는 관용적으로 과거, 비과거 상관없이 '~는 바람에' 꼴로 쓴다. 관련 내용은 '[[한국어/불규칙 활용]]' 문서의 '사실상 불규칙 활용' 문단에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gfUpcOUsAA7nYp.jpg]] 형용사 \''''[[있다]]', '[[없다]]'도 예외이다.''' 얘네들은 형용사인데도 '있'''는'''', '없'''는''''으로 쓴다. '있다'는 동사이기도 하지만 형용사로 쓰일 때도 '있는'이다(있는 집 자식). '-는' 03번 의미에 '있다', '없다'가 있는 게 이 예외 때문이다. '계시다'는 같이 써져 있지만 동사라서 예외는 아니다. '-[[겠]]-'을 쓰는 경우에도 '-겠는'이 되는데, 어원이 '-게 되어 있는'이기 때문일 수 있다. '상관있다', '재미없다'처럼 '있다'/'없다'가 포함된 대부분 어휘도 예외이지만, '가엾다'는 '가엾는'이 아닌 '가엾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