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달리 (문단 편집) === 2014 시즌 === 이렇게 솔랭에서도 승률이 좋다 보니 대회에서도 본격적으로 핵창 니달리가 대세가 되었다. 무난한 미드 선픽카드로도 쓰기 좋았기 때문. 결국 보다 못한 라이엇이 시즌 중반 4.10 패치때 핵창 니달리를 막기 위해 니달리의 리워크를 진행하게 되는데, 쿠거의 상 스킬을 1레벨부터 사용할수 있게 된 대신 니달리의 창 투사체 폭이 절반이나 반토막이 나버린 탓에[* 4.11 패치에선 40으로 다시 늘려주긴 했다. 그럼에도 원래의 핵창 니달리 시절의 투사체 폭인 60에 비하면 여전히 낮다.] 미드,서포터 니달리가 사장되었고, 대신 탑 니달리가 대세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재 니달리의 픽률은 탑이 제일 높은 편. 이후 탑 ad 니달리 빌드가 다시 연구하기 시작했고 스태틱 빌드가 유행하며 탑니달리는 삼위일체, 스태틱단검, 얼심, 비사지로 이루어지는 딜탱형 템트리로 솔랭에서 부각되었다. 특히 치명타딜링이 숨통끊기로 적용할시 마뎀으로 들어가서 하이브리드 딜링이 가능하였다. 대회에서도 미드 라이너로서는 완전히 종적을 감췄고 탑 라이너로 잊을만하면 한번씩 등장하였지만 패귀픽이었다. 대회에선 텔을 들고 라인전을 해야하고 합류싸움에도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 그래도 저렙구간 라인전이 강력해서 롤드컵에선 꽤나 밴카드로 쓰였다. 그래도 바뀐 니달리의 ap 계수는 여전히 높은편이었기에 ap챔으로 연구되기도 했으며 미드니달리, 탑니달리를 ap로도 사용했으나 사실 좋은 결과를 보진 못했다.[* 대표적으로 세이브 선수가 롤드컵때 평소의 ad빌드가 아닌 ap빌드로 겜하다가 시원하게 망했다.] 리워크 이후 솔랭에선 꾸준히 강력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90%에 이르는 솔랭 밴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결국 4.17 패치때 탑 ad 니달리 빌드 저격 너프가 들어갔다. Q 숨통 끊기의 공격력 계수가 줄어들고 주문력 계수가 조금 올랐으며, 원래 E 할퀴기에 있었던 '사냥 당하는 대상에게 사용 시 급습 쿨타임 감소' 옵션이 W 급습으로 옮겨지고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가 1초에서 1.5초로 증가했다. 또한, 감소시키는 재사용 대기시간도 전체 재사용 대기시간을 따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