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와토리 (문단 편집)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 초반부에 자기소개를 할 때 혼자서 경어를 사용하면서 "유의 전사. 쪼아먹어 죽인다. 니와토리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보통 자기소개 할 때 이름까지만 말하는 것이 기본으로 끝에 뭔가를 붙이는 경우는 없었다. 전작에서 일찍 리타이어 했지만 비중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여기서도 비중은 꽤 있다. 니와토리의 특수 능력으로 전범들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큰 역할을 맡게 된다. 사실 니와토리가 아니었다면 전사들은 진작에 다 전멸했을지도 모르는데 전사들이 자리를 이탈하고 죽어나가는 것은 자신의 능력인 매의 눈으로 전부 파악하고 있었고 [[댄디 라이온(십이대전)|댄디 라이온]]이 미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을 알고 미사일을 쏘기 전에 미리 네 명의 전사들과 함께 대피했다. 니와토리 전작의 과거에서 설명한 것 처럼 적도 아군도 구분하지 못했고 이렇다보니 십이지 전사들이 죽어나가도 '자신의 죽음과는 연관이 없다'는 이유로 보고를 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댄디 라이온의 폭격은 자신의 죽음과 연결되니 미리 말해주고 덤으로 다른 전사들이 죽은 것도 말해준 것이다. 샤류가 리더라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이 없던 모양으로 샤류를 리더라도 부르면서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곤 십이지 전사들 대부분이 기습 당해서 죽었다. [[샤류]]가 살해 된 것으로 도주를 결정 도츠쿠을 속여 본편과 마찬가지로 원맨 아미를 투여받았다. 또한 도츠쿠의 의지도 나의 원맨 아미는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토핑 대상의 체내에 침입시켜 독살하는 신기술"모즈 독'을 개발하고있다고 밝혔고 그에 대한 선물로 [[운슨 사지타리]]를 살해하지만 그 직후 전장을 나오는 탈영 행위를 하려다가 바다를 헤엄쳐 도망치지만 [[머펫 보틀]]의 능력으로 바다에서 익사하고 말았다. 이는 명백히 니와토리의 바보짓인데 이미 자신의 스킬로 전범들의 기술을 대부분 파악하고 타츠미 형제를 죽이는데 일조한 머펫 보틀의 능력또한 알고 있었는데 당연히 바다에 뛰어드는 것은 바보짓이었다. 작중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서 전범들을 먹이는데 먹이의 대상 중 한 명이 [[샤류]]에게 정신적으로 부담을 주기 위해서 자살을 한 [[룩 미]]와 [[아이언 메이]]였는데 이 때 하는 샤류에게 말이 "저기... 새들씨에게 먹이를 줘야 하는데 저 두 사람 먹이로 주어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눈치가 없는 행동처럼 보이지만 새들은 배고프면 활동을 못하고 당시에는 새들을 이용해서 십이지 전사들을 이동시키는 상황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