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카라과 (문단 편집) == 자연 == 국토면적이 13만 688㎢로 한반도의 3/5 크기에 해당된다.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카리브 해와 접한다. 해안 및 남서부의 마나과 호와 [[니카라과 호]] 주변의 평야 지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산지가 많다. 니카라과 호는 마나과 호와 강으로 연결되며 그 안에는 크고작은 섬 400개가 있다. 그 중 하나는 활화산인 콘셉시온 산이 있다. 니카라과 호는 또 특이하게도 [[상어]]가 산다. --화산분출시 멸종 1순위-- 국토는 서고동저의 형태를 띠며, 국민 대부분(90%)은 화산재가 뒤덮여 비옥한데다 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내리고 기온도 쾌적한 서해안과 그 인접한 내륙지역에 몰려산다. 대조적으로 동부의 거대한 모스키토 저지대는 인구가 희박하다.[* 사실 과테말라와 온두라스도 그렇고, 중앙아메리카가 전반적으로 서쪽이 동쪽보다 인구밀도가 높다. 비옥한 화산지대가 펼쳐져있기 때문이다.] 서부도 지진위험이 크고 화산이 활동하는 등 아주 안전한 지역은 아니지만, 살인적인 혹서를 자랑하는데다 [[우기]]가 따로없이 1년에 6,000mm나 비가 내리는 동부보단 낫다며 참고 견디며 산다. 니카라과는 사바나, 홍수림, 열대우림이 뒤섞여 있으므로 매우 다양한 식생을 자랑한다. 야생동물로는 [[개미핥기]], [[앵무새]], [[아르마딜로]], [[오셀롯]], [[나무늘보]], [[재규어]], [[퓨마]], [[페커리]], [[맥]], [[뱀]], [[박쥐]], [[토끼]], [[주머니쥐]], [[코요테]], [[상어]], [[돌고래]], [[딱따구리]], [[매(조류)|매]], [[벌새]], [[이구아나]], [[악어]] 등이 서식한다. 국토의 8%를 [[국립공원]]이나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했지만, 농장이 확장되면서 위협을 받는 상태다. 기후는 열대 사바나성 기후를 띄고 있으며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하여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동부는 [[허리케인]]이 자주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