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타 (문단 편집) == [[메탈기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무기 == 일명 리모트 컨트롤 미사일. 발사한 뒤 사용자가 [[드론|원격으로 미사일의 추진 방향을 조종]]하는 방식이다. [[https://metalgear.fandom.com/wiki/Nikita|니키타]]란 이름은 영화광인 [[코지마 히데오]] 답게 3번 항목의 [[니키타(영화)]]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참고로 '니키타 미사일'이라는 이름이 붙은 시점은 [[메탈기어 솔리드]]. MSX판 시절엔 그냥 '리모트 컨트롤 미사일'이란 매우 간단한 이름이었는데 메탈기어 1편의 설정에선 왠지 이게 [[M47 드래곤]]이었다. 실제의 M47은 유도성능을 가지기는 했지만 이런 식의 무기는 아니다. 이런 방식의 무기는 [[메탈기어]] 1편부터 등장했으며 이를 이용해 센서를 파괴하거나 안전한 곳에서 보스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했다. 다만 위력은 강하지 않고 시리즈에 따라 미사일에 피격판정이 있어 미사일이 공격받으면 착탄 전에 폭발하거나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직접 갈 수 없는 위치를 타격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미사일을 컨트롤하는 도중에는 플레이어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결점이 있다. 중립을 유지하면 미사일에 가속이 붙는다. [[메탈기어 솔리드]] 1편에서, 가스 마스크도 없이 가스로 가득찬 구역에서 니키타 미사일로 기계를 터트려야 한다. 이 기계를 터트려야 전류가 흐르던 바닥을 지나 오타콘의 연구실로 갈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2편에서, [[제임스 존슨(메탈기어 시리즈)]]를 구하기 위해 니키타를 사용해야할 상황이 온다. 쉬운 난이도에서 존슨 대통령은 일부러 맞추려 해도 공중제비를 돌며 피하지만, 어려운 난이도에서 작정한 듯 미사일로 달려든다. 옆방에서 노크를 해서 유인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시대가 과거로 흘러간 3편에선 등장하지 않았고 그 뒤로도 왠지 출연을 않고 있는 중. 다만 주욱 건너 뛰어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는 로켓 암, 블래스트 암이라는 무기가 나오는데 이게 생긴거만 사람 팔이지 용도가 니키타 미사일과 똑같다. 베놈 스네이크의 [[로켓 펀치|의수를 로켓 추진으로 발사해서 적을 쓰러뜨리는]](...) 괴악한 무기. 블래스트 암은 폭발 성능까지 가지고 있어 정말 니키타 미사일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발사시 스네이크가 '''"로케에에에에에에에엣 펀치!!!!!"'''라고 고함을 지르는 장면은 그야말로 개그. [[분류:이름/슬라브어권]][[분류:동음이의어]][[분류:메탈기어 시리즈/물건 및 아이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