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트로플러스 (문단 편집) === 작품 성향 === 다른 에로게, 미연시 제작사와는 작풍이 확연히 다르다. 상당히 진지하고 무거운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그 중에는 무척 처절하고 절망적인 작품들 또한 많으며, 미소녀나 심지어 히로인도 가차없이 죽이곤 한다. 어두운 가운데 [[하드보일드]]한 작품들도 자주 보이며, 가끔 열혈적인 요소가 들어갈 때도 있다. 따라서 대체로 일반적인 [[순애물]] [[에로게]] 스타일에선 벗어나 있는 편이다. 그렇다고 [[누키게]]와는 거리가 더 멀고, 스토리의 진지함에서 능욕물과도 거리가 있다. 대표급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 겐]]이 특히 악명이 높지만, 다른 작가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 진해마경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카이호 노리미츠도 [[학교생활!|비슷한 악명을 보여주고 있고]],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작가 [[나라하라 잇테츠]]는 우로부치보다 더한 평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간판 작가인 [[후치이 카부라]]는 장르는 BL이지만 역시 우로부치의 수제자답게 충격적인 소재와 스토리 전개로 유명하다. [[시모쿠라 바이오]]는 밝은 편이긴 하나 [[토토노]]를 시작으로 [[추한 모지카의 아이]]로 썩은 맛이 넘치는 어두운 스토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그나마 [[하가네야 진]]이 타 니트로플러스의 라이터에 비하면 덜 어둡긴 하다. 예전에는 발매 작품 중 최초로 유저 한글화 작업을 거친 [[사야의 노래]]와 연관되어 니트로 플러스의 팬 = [[고어물]]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인식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고어물은 별로 없으며 고어가 니트로플러스의 주 작풍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순애물이나 일상물같은 가벼운 분위기로 위장했지만 실제로 까보면 매우 어두운 스토리 라인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