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트로플러스 (문단 편집) === 애니화와 관련된 징크스 === 본사 게임이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작화 붕괴와 원작파괴로 범벅이 돼 상업적으로 참패, 홍보 효과로 인한 유입되는 팬덤도 없어 원작만 먹칠하고 망한다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첫 애니판은 OVA로 단 3화밖에 안나온 데다가 OVA에 걸맞지 않게 작화 붕괴, 저질 액션 신과 더불어 메인 히로인 아인의 과거를 왜곡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PS2판 《[[기신포후 데몬베인]]》의 애니메이션판은 심각한 작화 붕괴와 후반부 갑작스런 급전개로 허겁지겁 결말을 내고 종영했다. DVD 판매량도 저조했는데 마지막 권만 니트로플러스 스태프가 만든 3D CG 영상이 들어가 그나마 높게 나왔다. * [[곤조(기업)|곤조]]와 합작으로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BLASSREITER]]》는 잘 나가나 싶더니 곤조의 징크스가 발동해 후반부 급전개, 끝내 [[용두사미]] 결말을 내놓았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를 리메이크한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은 그나마 준수하게 나간다 싶더니 마지막화에서 원작 팬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그러나 팬텀 팬덤을 제외하면 그닥 화제는 되지 못해 광매체 판매량은 그저 그렇게 나왔다. 이 때문에 니트로플러스 소속 스태프도 후기에 항상 자학을 하고 다니며 팬디스크에서 돌려까기도 한다. 그리고 [[니트로플러스 키랄]]은 더 취급이 안좋기로 유명한 BL 게임이라 모회사의 징크스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서서 뛰어넘어버렸는데 브랜드의 대표작인 [[토가이누의 피]]와 [[DRAMAtical Murder]]의 애니메이션도 작화붕괴와 원작파괴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특히 토가이누 애니판은 대놓고 흑역사 취급을 하고 있다. 정작 니트로플러스 소속 라이터들이 각본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나 니트로플러스가 원작, 외주를 담당한 애니메이션은 퀄리티는 물론이고 총 평가가 좋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건 니트로플러스는 그냥 게임도 아니고 에로게 개발사이기 때문에 스폰서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것도 있거니와 세간의 인식 때문에 공을 덜들여서 작화붕괴와 제대로 된 원작각색을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니트로플러스는 그래픽을 비롯해 CG, 일러스트가 매우 고퀄리티라 애니메이션과 차이갭이 너무 심하다 보니 애니메이션 징크스같은 발언들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키랄은 입지가 매우 안좋은 BL 게임였으니 애니판은 거의 망할 수밖에 없었다. [[마마마]]와 [[BLASSREITER]], [[도검난무 애니메이션]]와 같이 니트로플러스가 원작, 외주를 담당한 애니메이션들은 에로게 원작이 아니였기에 고퀄리티로 나온 것이다. 니트로플러스 측도 키랄을 포함한 자사 게임의 애니화가 전부 저퀄리티로 망해버린 것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공식 사이트 작품 연혁에 애니메이션판만 빠지거나 게임 티저 사이트에서도 애니메이션판 언급을 안하고 애니메이션판 공식 사이트 링크도 건 적이 없으며 스태프들도 직간접적으로 디스하는 등 존재 자체를 부정하며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토가이누 애니화 당시에 이와카미 프로듀서는 니트로플러스는 유독 애니화 허락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소 자사 게임 애니판을 언급하거나 소개해주는 타입문과 리프, 키와 대조적인 행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