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플퍽 (문단 편집) == 기타 == * 엄연히 성행위의 일종이나 환상의 존재인지라 그 인지도가 낮은 탓인지 대한민국 3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네이트]]에서는 성인 검색어로 지정되지 않았다. * 현실적으로 접할 수 없는 성행위이기 때문에 그 느낌과 촉감은 철저히 상상이나 기존의 성행위 사례를 참고할 수 밖에 없어[* 유선 내부 구조는 질처럼 단순한 점막으로 묘사하는 작품이 대부분이지만 [[작은창자]]의 융털처럼 유선 내부에 수많은 돌기가 있는 것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상상력의 비중이 큰 가장 2차원적인 (판타지) 장르로 평가 받기도 한다. * 니플퍽 행위가 창조 혹은 발명된 것은 [[에로 동인지]]를 위시한 2D 그림에서의 유두 작화가 현실적인 콩알만한 크기가 아닌[* 현실에서 성인 여성의 평균 유두 크기(지름)는 최대 1.5 cm이다.] '''[[음경]]''' 수준으로 굵게 묘사되는 사례가 잦은데[* 2D 매체의 가슴 크기 묘사도 그렇지만 이러한 유두 크기 묘사 또한 일종의 만화적 과장이라 볼 수 있다. 재밌게도 현실에서 굵은 유두를 가리키는 영속어로 [[https://en.wiktionary.org/wiki/pepperoni_nipple|Pepperoni nipple]]이 존재한다. 말그대로 [[페퍼로니]]([[소시지]])처럼 굵은 유두라는 뜻이다.], — 이때 [[유륜]]의 크기 또한 덩달아 같이 커진다. — * '''[[실사판|실사화]]''' 작품도 나온다. 영상 실사화를 최초로 이룬 곳은 [[특촬물]] 장르로 유명한 [[GIGA(AV 제작사)|GIGA]]의 아메리칸 코믹스 히로인 계열 시리즈 작품 중 하나로, [[2015년]] [[5월 8일]]에 출시되었으며 품번은 '''GIRO-76'''. 전반적인 줄거리는 '' '원더레이디'가 평소에 가까이 지내던 인물의 배신으로 악당에게 붙잡혀 능욕을 당한다"라는 전형적인 패러디 포르노 방식 내용 전개인데, 이 능욕 과정에서 니플퍽 용도로의 유두 개조 과정이 꽤나 상세하게 묘사된다. 여주인공의 유두 주위에 화상을 입히고 이에 고통에 못이겨 쓰러진 틈에 여주인공의 유방에 주사를 놓는다. 이후 깨어난 여주인공이 개조된 자신의 유두를 보고 경악하며 남성기의 삽입이 이루어진다. 다만 유두를 [[질(신체)|질]]로 개조하는 방식이라 전형적인 인체개조물에 가깝고 GIGA가 제작한 초창기 특촬물 작품 특유의 '가상삽입' 눈속임 때문에 영상 검열 처리가 심해 내부 삽입 장면은 엉성한 3D [[컴퓨터 그래픽스|CG]]로 마치 '자료화면'처럼 묘사된다. 남성기 삽입 이후에는 '딜도 유선 삽입 및 고정' 시술이 이루어진다. 2016년에는 [[SOD]] 산하 브랜드 [[로켓(AV 제작사)|Rocket]]에서 여배우에게 '유두 모형'을 달아놓는 일종의 특수분장을 활용하여 상당히 정교한 니플퍽 행위를 구현하였다. 그것도 한 편도 아니고 '''세 편'''이나 제작되었으며 주연한 여배우 또한 제각각 다르다. [[품번]]은 '''RCT-828''', '''RCT-860''', '''RCT-896'''.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출연 여배우로는 마지막 세 번째 작품의 [[시부야 카호]]가 있다. 일본 AV 정보 공유 사이트의 작품 평가를 보면 대체로 첫 번째와 마지막인 세 번째 작품의 평점이 높은 편이다. * 니플퍽용으로 설계된 [[오나홀]] 제품도 존재한다. * 니플퍽 연출에서 모유 분비가 동반되기도 하는데 이는 통상적인 성교의 [[애액]]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애액이 질의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이라면 모유는 남성의 성기나 손 등이 들어갔을때 유선을 보호하는 격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