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라 (문단 편집) == 평가 == 라이엇이 '''비(非) 원거리 딜러형 근접 바텀 라이너인 전투형 암살자'''를 목표로 완성시킨 챔피언.[* 챔피언 정보가 최초로 나온 직후부터 [[EU 스타일]]이 메타로써 정립된 2011년부터 매우 오랫동안 바텀에 꼭 AD 원거리 챔피언만을 기용한다라는 뿌리깊게 박혀버린 관념과 인식들을 라이엇이 직접 깨부수려는 것 같다라는 레딧과 일부 유저들의 예상 또한 나돌았다.] [[모데카이저/9.12 업데이트 전|첫 리메이크 당시의 모데카이저]]가 근접 비원딜의 최초 사례이지만 또 한번의 리메이크로 완전한 솔로 라이너로 바뀜에 따라 기조가 크게 뒤틀어지게 되었고, 다른 챔피언들 역시 주력 포지션이 있는 상태에서 비원딜 메타의 수혜를 입은 부 포지션으로 바텀에 갔던 경우 역시 종종 있었으나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를 제외하면 모두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갔다. 근접 딜러를 바텀으로 보내기 위해 2:2 라인전을 위한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특히 경험치 추가 획득 효과는 과거 모데카이저가 갖고 있었던 효과와 똑같다. 그리고 사실상 경험치 추가 획득만 가지고 어거지로 바텀 라인에 서서 결국 실패로 끝났었던 모데카이저의 선례[* 리메이크 전 모데카이저는 CC기조차 없어서 현재의 모데카이저보다 더욱 심한 뚜벅이였고, 당연히 근본적으로는 AD 원거리 딜러에게 취약했다. 취약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딜과 유지력, 즉 깡스펙 차이밖에 없었고 OP 아니면 고인이었을 정도로 황금 밸런스를 맞추기란 불가능에 가까웠다.]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2:2 라인전에 유리한 요소뿐만 아니라 바텀 라인에 주로 등장하는 AD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을 상대하기 위한 요소들도 다수 포함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