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라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입히는 피해량 5% 감소, 회복량 10% 감소의 하향이 되어있다. 협곡에서처럼 경험치 스노우볼을 굴리는 AD 캐리가 아니라, 아트록스나 일라오이처럼 일 대 다수에 특화된 브루저처럼 굴려야 한다. 경험치 패시브는 닐라 본인이 막타를 치기 힘들어 활용하기 힘들지만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는 그대로 받고, 승리의 장막(W)의 평타 회피와 환희(R)의 체력 회복을 모든 아군이 동시에 받는다는 큰 이점이 있다. 한타가 개싸움 위주로 벌어질 경우 흡혈 + 방관이 딸린 광역 피해를 넣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적과 아군이 모두 뭉치기 쉽고 눈덩이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류를 통한 핑퐁도 가능하다. 그러나 협곡에서처럼 닐라에게 모든 AD 캐리를 맡기려고 하면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만 남는 캐릭터가 된다. 모든 전투형 암살자들이 그렇듯이 상대가 원거리 포킹 위주라면 장점을 온전하게 활용할 수 없고, 선진입과 후진입의 난이도와 파괴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조합을 많이 가린다. 상황에 따라 궁극기 이니시가 가능한 챔피언이라지만, 어디까지나 전투형 암살자인 닐라가 전적으로 이니시를 담당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전장이 넓은 협곡과는 달리 직선맵 특성상 적에게 포화되기 쉽기 때문에 무한의 대검까지 올린 다음에 탱템 한두개 섞는 방법도 고려해야된다. 시야 밖에서 기습이 가능한 협곡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흡혈로 버티는게 힘든데, 칼바람은 적들의 포커싱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딜템만 두르면 순삭 당할 위험이 있다. 스펠은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이 그렇듯 눈덩이-점멸이 가장 무난하지만, 킬캐치나 궁극기 연계용이 아니라면 점멸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 아니라서 유체화를 드는 것도 괜찮다. 대신 유체화를 들었다면 초반에는 무형의 검(Q)말고 급류(E)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게 좋다. 아무리 점멸 의존도가 낮다고 해도 대쉬기조차 없는 상황에서는 플레이가 많이 답답해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