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님비현상 (문단 편집) == 흑역사 == 이것에도 흑역사는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2007년 6월에 일어났던 경의선 [[가좌역]] 붕괴사고. 당초 경의선은 지상으로 지어질 계획이었는데[* 사고가 났던 구간은 처음부터 지하로 계획되어 있었다. 지하화를 요구받은 구간이 원래 지상으로 계획된 구간.], [[고양시]] 쪽에서 지하화 요구가 거세게 일어나는 바람에 한동안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다가 이 사고를 기점으로 급속하게 진행되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경의선 열차는 말할 것도 없고, 차량 입출고를 위해 열차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구간이어서 사고가 일어나자마자 열차들이 몇 시간 동안 발이 묶이는 등 헬게이트가 열리고 말았다. 그런데 하필 지하화 공사 중에 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지하화를 요구했던 고양시 쪽은 이런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에서도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었다. 또한 시 정부의 인종차별적인 행태와 결부된 공권력에 의한 님비현상도 존재한다. 바로 2018년에 발생한 'LA 한인타운 노숙자 임시 셸터 사건'. LA 시 정부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22477|한인이 고의로 배제된 워크샵을 개최하고 조작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인타운 정 중앙이자 학교 근처에 노숙자 셸터 건립을 강행하였고,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14263|노숙자 인권을 외치며 설립 찬성 시위를 주도]]하기까지 했다. 후보군에 오른 지역에 백인 동네가 많다는 게 의미심장하다. 한마디로 '''백인 동네에 혐오시설이 들어오는 게 싫으니까''' [[인종차별|만만한 아시아 이민자들에게 떠넘긴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현지 신문 보도는 거짓보도이며, 항의 시위를 조직한 한인들은 선동당한 거라며 무마하려 하기까지 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352919|카운티의 관련 기관 정보와 시 정부의 통계자료가 완벽하게 대치되는 상황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기자가 의도적으로 제목을 한국식으로 붙여서 나쁘게 몰아가는 기사가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sid2=231&oid=079&aid=0003101689|#]] 당연히 님비는 북한 빼고 전 세계적으로 있는 현상이며, 심지어 이 경우는 [[LA]]항목에도 간략하게 언급되었듯,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22477|통계 조작과 고의적인 한인 배제]]를 포함한 중대한 혐오범죄의 산물이며, 통계 조작으로 후보지에서 벗어난 지역이 전부 백인 동네라는 점에서 명백한 시 정부의 백인우월주의적 역(逆)님비이자 밀어내기 행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