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그다(명일방주) (문단 편집) == 대사 == [youtube(Wst2DkRodR8)] || 상황 || 대사 || || 어시스턴트 임명 ||[[시즈(명일방주)|시즈]]에게 명령을 받아 당신의 보좌를 맡으러 왔어. 필요하다면 엄격하게 지도할 거야. || || 대화 1 ||응? 내 아이언 너클에 불만이라도 있어? 이게 얼마나 멋있는······! 아니, 그러니까, 쓸만하다고. 내 취향에 대해서 쓸데없는 오해는 하지 말도록. || || 대화 2 ||이 옷은 [[모건(명일방주)|모건]]이 골라준 거야. 물론 나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기사 스타일이지만······ 그······ 스트리트 패션은······ 조금······ 멋있잖아. || || 대화 3 ||[[인드라(명일방주)|인드라]] 그 녀석은 평소 생활이든 싸움이든 다 엉망진창이야. 하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고, 시즈를 위해서라면 마지막 끝까지 싸우겠지······. 어쩌면 인드라는, 이미 다른 기사들보다도 훨씬 기사다웠던 걸지도 모르겠네.|| || 1차 정예화 후 대화 ||빅토리아의 국민 대부분은 나고 자란 도시에서 평생을 지내는데,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 고향을 떠나 대지를 떠돌고 있잖아? 정말 신기하다니까······. || || 2차 정예화 후 대화 ||예전에 나는 몬터규라는 성을 탑의 기사라는 칭호만큼 소중하게 여겼어. 하지만 빅토리아의 변화는 피할 수 없고 그 원인이 눈 앞의 전장이 아니었단 걸 깨닫게 됐지. 시즈를 따르는 대가가 과거를 버리는 것이라 해도······ 난 반드시 해내고 말겠어.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탑의 기사는 빅토리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살카즈의 칼날을 앞에 두고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지. 하지만 나는 동료들이 지켜준 덕분에 홀로 빠져나올 수 있었어.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해. 만약······ 정말 만약에······ 내가 그들과 함께······ 죽을 때까지 싸웠더라면 어땠을까.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시즈가 그랬어. 전쟁이 끝나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그 날이 오면 빅토리아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나는 또 어떻게 변하게 되는 거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그냥······ 그때가 되어도 그들의 곁에 남아있을 수 있으면 좋겠어.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박사, 앞으로 내 검은 빅토리아를 위해 휘두를 것이고 또 당신을 위해서도 휘두를 거야. 앞으로 날 다그다, 혹은 검은 검이라고 불러도 좋아. 이사? 그, 그건 너무 친근하잖아! 진짜 그렇게 부를 거면 작은 소리로 불러······. || || 방치 ||야간 경비는 탑의 기사의 책임이야. 푹 쉬어, 박사. || || 오퍼레이터 입사 ||탑의 기사 이사벨 몬터규, 시즈와 우리의 동맹을 대표해 귀하에게 인사드리겠다. 옷차림이 기사 같지 않다고? 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 || 작전 기록 학습 ||이 전술은······ 내가 예전에 훈련했던 것과 많이 다르네. || || 1차 정예화 (승진) ||훈장 수여? 빅토리아 말고 다른 데서 주는 훈장을 받을 수는······ 흠, 넌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니까······ 그래, 이번 한 번만 예외로 칠게. || || 2차 정예화 (승진) ||런디니움을 떠나고 나서 단련한 건 기사로서의 전투 기술뿐만이 아니야. 지금 여기서 내 실력을 보여주지! || || 팀 배치 ||로도스 아일랜드를 위해서 싸우는 거라면, 딱히 신분을 숨길 필요는 없지? || || 팀장 임명 ||어떤 스타일의 지휘를 원하는 거지? 기사의 방식? 아니면 갱의 방식? || || 작전 출발 ||싸움인가? 좋아, 지금 당장······ 크흠, 탑의 기사로서, 너희들의 도전을 받아주겠다. || || 작전 개시 ||빅토리아에서 싸웠던 강적들에 비하면, 이런 잔챙이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 || 오퍼레이터 선택 1 ||명령인가? || || 오퍼레이터 선택 2 ||언제든지. || || 배치 1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 || || 배치 2 ||명령에 따르겠다. || || 작전 중 1 ||하나, 둘, 셋 받아라! || || 작전 중 2 ||빅토리아를 위하여! || || 작전 중 3 ||검이 없어도, 너희 정도는 쉽게 꿰뚫을 수 있다고! || || 작전 중 4 ||전사들의 의지는 전부 존중하도록. || || 고난이도 작전 종료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다면, 눈앞에 어떤 역경이 닥쳐와도 문제없어. || || 3★ 작전 종료 ||벌써 끝이야? 아직 제대로 하지도 않았······ 크흠, 만약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계속 당신의 곁에서 싸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길. || || 비 3★ 작전 종료 ||자신을 한계에 몰아넣지 않는 이상,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순 없어. 나도 더 노력해야겠네. || || 작전 실패 ||내 손에 검이 있었다면 분명······ 아냐, 지금은 더욱 포기해선 안 돼. 박사, 다음 전투에 들어갈 준비는 이미 끝났어. || || 시설에 배치 ||이 방의 경비는 내게 맡겨줘. || || 터치 ||어디로 가면 되지? || || 신뢰도 터치 ||이사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 || 인사 ||안녕, 박사.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