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가수) (문단 편집) === 힙합의 민족2 === [[힙합의 민족2]]에 참가했으며 블라인드 랩에서 [[BOBBY]]의 가드올리고 bounce를 부르고 [[치타]], [[ELLY(EXID)|LE]], [[예지(1994)|예지]]가 프로듀서로 있는 핫칙스 팀에 합류했다. 이후 [[문희경]]과의 대결에서 밀리면서 떨어졌는데 대결 과정에서 몇가지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인성논란이 불거졌다. [[http://tv.naver.com/v/1275103|관련 영상]] 프로듀서와 참가자들의 첫 대면 당시 프로듀서들이 앉아있는 상태에서 참가자들이 들어오게 됐을 때 자신보다 후배인 프로듀서들은 앉아있는데 자신은 서있는 게 기분이 나쁘다면서 그냥 바닥에 앉아 버리면서 다른 참가자들을 당황케 했고 그러면서 정작 대선배인 문희경이 말을 하는데 말을 끊어버리거나 노래에 문희경이 돋보일 거 같다며 곡의 구성을 마음대로 바꿔버리고 리허설까지 불참해버리는 등의 행동이 있었다. 또한 무대가 끝난 다음 베이식의 심사평을 듣고 베이식에게 삿대질하면서 '''"경솔하네, 베이식이라고 했나?"'''라며 대놓고 기분 나빠했고 '''"식아, 누나가 연습은 진짜 열심히 했어 실력은 니맘에 안들지 모르지만'''"(베이식과는 동갑이다.) 라고 하는 등 시청자들이 봤을 때 예의없어 보이는 게 논란이 되었다. 사실 이건 오히려 제작진이나 프로듀서의 문제인 게 다른 가문들은 프로듀서나 참가자들이 같이 앉아있는 것에 반해서 핫칙스만 마치 심사받는 것처럼 서 있으니 그녀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프로듀서에게 심사받는 자리도 아니고 같이 상의하고 회의하는 자리에서 멀뚱멀뚱 세워놓은 것 자체가 문제. 그리고 그녀가 기분 나쁘다고 언급한 적은 없고 제작진이 자막을 그렇게 사용했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