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나에 (문단 편집) === [[올림포스 가디언]]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F1QdnzwnKA)]}}}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YolWlTkum0)]}}} || 13화~14화에 걸친 조연으로 등장했다. 불행을 가져온다는 예언을 듣고, 결국 탑에 갇혔다. 어느날 [[제우스(올림포스 가디언)|제우스]]와 만나[* 참고로 이때 제우스를 괴물로 오해하고 마늘을 들이밀며 무서워하는 개그신을 보였다.] 아들 페르세우스를 낳은 후 상자에 갇혀 바다에 던져지지만, [[포세이돈(올림포스 가디언)|포세이돈]]의 도움으로 세리포스 섬에 무사히 도달했다. 딕티스 부부의 식객으로 살았던 원작에서와는 달리 여기서는 페르세우스와 둘이서 함께 살던 중,[* 후반에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처치하고 돌아왔을 때, 딕티스로 보이는 인물이 페르세우스를 반기면서도 방금 다나에가 폴리덱테스에게 끌려갔다는 것을 알리긴 했다.] 폴리덱테스 왕의 청혼을 받지만 거절한다. 이에 폴리덱테스는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라며 페르세우스를 보내고, 눈물을 글썽이며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처치하러 간 사이 폴리덱테스가 약속을 어기고 다나에를 잡아서 강제로 끌고가려 했지만, 페르세우스가 돌아와 메두사의 머리로 왕과 병사들을 돌로 만들어 버리면서 구출된다. 이후 안드로메다를 슬쩍 보더니 페르세우스에게 “[[숙맥]]인 줄 알았는데 피는 못 속이는 모양이네? 나도 이제 손주가 생기겠구나.”라고 말하며 다소 짓궂은 말로 아들 내외를 당혹케 한다. 애니판에선 페르세우스가 아크리시오스를 죽이는 부분이 생략되어서 해피 엔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