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 (문단 편집) == 개요 == [[어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척추동물]]들과 [[절지동물]]들, 일부 [[무척추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신체 부위. 대부분의 동물이 다리를 이동에 이용하며, 인간은[*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의 앞다리(전지)를 ‘팔’로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대개 관용적으로 팔이라 부른다.] 앞다리가 “[[팔]]”이라는, 각종 [[작업]]에 이용하는 별도의 신체부위로 진화하였다. [[조류]]의 경우 앞다리가 [[날개]]로 진화. 대부분의 동물이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이동하지만, [[인간]]과 [[캥거루]]처럼 두 다리로 이동하는 동물도 있다. [[뱀]]은 다리 없이 움직이며, [[곤충]], [[거미]], [[지네]] 등의 무척추동물들은 각각 고유의 다리 개수를 갖고 있다. [[박쥐]]의 경우 뒷다리는 퇴화해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데다 앞다리는 날개로 변했으니, 다리로는 전혀 이동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다(반면 새들은 뒷다리로도 많이 움직인다). [[오징어]]나 [[문어]] 같은 [[두족류]]가 갖고 있는 기관은 다리가 아니라 [[촉수]]라고 부르며, 이동과 사냥에 널리 쓰이는 다목적 기관이다. 다만 오징어의 경우 여덟 개의 짧은 촉수를 "다리"라 부르기도 한다(이럴 경우 두 개의 긴 촉수는 "촉수"라 부름). 대개는 [[무릎]]을 중심으로 바로 위와 아래에 있는 부분만을 다리로 친다. 즉 “다리”에는 [[발]]이 포함되지 않는 셈. 반면 “하지”라 하면 발도 포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