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부니 (문단 편집) === [[Pokémon GO]] === 2020 발렌타인 이벤트로 등장. 맘복치와 함께 등장하였는데, 이벤트 공개 포켓몬치고는 출현율이 매우 저조하다. 맘복치는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면 한 마리쯤은 나오고 7km 알에서도 그리 낮지는 않은 확률로 부화했는데, 다부니는 열심히 돌아다녀서 되는 게 아니라 다부니가 출현했다는 미니맵을 보고 '''열심히 뛰어다녀서 잡아야 한다.''' 다부니를 의식하지 않고 돌아다닌다면 이벤트 기간 내 잡을 확률은 낮다. 심지어 발견한다고 해도 황금 라즈열매를 먹여도 포획률 원의 색깔이 여전히 빨간색으로 나올 정도로 포획률이 극악으로 낮으며 7km 알에서 부화할 확률도 많이 낮다. 성능은 좋지 않다. 낮은 능력치와 노말 타입 특유의 문제로 체육관 방어용으로 어느정도 쓸법한 정도이다. 그나마 내구는 좋지만, 평타 성능과 기술폭이 좋지 않아 PvP에서도 사장되었다.[* 본가와는 다르게 배울 수 있는 기술폭이 매우 적은데, 평타가 막치기,사념의박치기 두개고 차징기도 챠밍보이스,매지컬샤인,파괴광선으로 노말과 페어리 겨우 두개로 다양한 타입의 기술을 배울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극악의 포획 난이도와 절망적인 성능에도 다부니가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 속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포획 시 나오는 별의모래 때문이다. 잡으면 무려 '''2100'''모래를 준다![* 날씨부스트 버프를 받은상태로 잡을시 '''2625'''모래] 기존에 1000 모래를 지급하던 [[치렁]]보다도 2배나 많은 양이다. 5주년 행사에 이로치가 공개됐고, 이벤트로 다부니가 치렁과 함께 엄청나게 많이 스폰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